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부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 연구 단체. 전라북도 부안군의 역사와 문화 연구 및 간행물 발간을 통해 미래 부안의 역사와·문화를 바르게 세워 나가기 위해 창립하였다. 2009년 10월 25일 부안역사문화연구소가 설립되었다. 2015년 12월 18일 운영 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안이야기로 개칭하고, 부안역사문화연구소는 부안이야기 산하의 연구소가 되어 잡지...
전라북도 부안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매체를 통한 정보 전달이나 여론 형성 활동 및 관련 기제.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언론 매체는 지역 신문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방송 매체는 전무하다. 2020년 7월 현재 전라북도 부안에서는 7개의 지역 신문이 발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개 신문은 인터넷 신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출판 매체는 1개의 잡지가 격계간으로 꾸준히 발간되고 있...
전라북도 부안군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부안은 산·바다·평야가 한데 어우러진 지리와 자연환경으로 인하여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였다. 동진면의 반곡리 토성 부근에서 채집된 구석기 편은 동진강 주변에 이미 구석기 시대부터 역사·문화가 전개되었음을 보여 준다. 청동기 시대 유적으로는 격하 패총[조개더미]과 함께 변산면 마포리, 보안면 신복리, 계화면 일대에서도 패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