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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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있는 12세기 후반~14세기 전반 고려청자를 대량으로 생산했던 가마터. 부안 유천리 요지(扶安柳川里窯址)는 서해 바다와 연접한 구릉에 위치해 있으며, 12세기 후반~14세기 전반까지 약 37개소의 가마에서 다량의 고려청자와 소량의 고려백자를 생산하였다. 이곳에서 제작된 자기는 배에 실어 조운로를 통해 개경과 전국으로 운송되었다. 유천리 인근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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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있는 12세기 후반~14세기 전반 고려청자를 대량으로 생산했던 가마터. 부안 유천리 요지(扶安柳川里窯址)는 서해 바다와 연접한 구릉에 위치해 있으며, 12세기 후반~14세기 전반까지 약 37개소의 가마에서 다량의 고려청자와 소량의 고려백자를 생산하였다. 이곳에서 제작된 자기는 배에 실어 조운로를 통해 개경과 전국으로 운송되었다. 유천리 인근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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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청자 제조 기능 보유자. 사기(沙器)는 자기(瓷器)를 만들 때 사용했던 백토가 대개 돌가루인 사토(砂土)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사기라고 했다. 조선 시대 문헌에는 백자를 백사기(白砂器), 청자를 청사기(靑砂器)라고 했다. 또 자기를 만드는 사람을 사기장(沙器匠), 자기를 만들던 마을을 사기 마을, 사기소(沙器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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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남포리에서 영전리, 유천리를 지나 곰소만으로 유입하는 지방 하천. 신창천이라는 명칭은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영전 저수지의 하류에 위치한 신창들에서 비롯되었다. 부안군 보안면 남포리 사창재 남동쪽 산기슭에서 발원하여 남동쪽으로 흐르다가 국도 제23호선 인근에서 남쪽으로 흘러 영전 저수지를 이룬 후 남서 방향으로 바꾸어 보안면 유천리에서 곰소만 방조제를 통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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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영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인성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학교, 배움과 삶이 하나 되어 성장하는 학교, 꿈을 키워 가는 행복한 학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학교’이다. 교훈은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이다. 개교 이전에는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외포 부락에 1965년부터 1967년까지 서당이 존립하였다. 1965년 당시 지역 유지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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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의 관광 명소를 연결하는 관광 코스 6개 중 부안군이 포함된 5·6 코스.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7권역이며 ‘시간 여행 101’을 주제로 옛 우리 문화를 만나는 시간 여행지로 전주, 군산, 부안, 고창 지역을 설정하였다. 이 4개 지역을 6개의 관광 코스로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