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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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연곡리에 있는 조선 시대 정려각.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충효 사상과 정절을 으뜸으로 삼았다. 조정에서도 이를 적극 권장하여, 충효열(忠孝烈)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정려(旌閭)를 내려 백성의 귀감이 되게 하였다. 정려의 종류에는 정려비와 정려문, 정려각 등이 있다. 김풍하 처 밀양 박씨 정려(金豊夏妻密陽朴氏旌閭)는 조선 시대에 부안 김씨(扶安金氏) 김풍하(金豊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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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 있는 법정리. 봉두메[봉두산(鳳頭山)]의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봉덕리(鳳德里)‘라고 이름하였는데, 일제 강점기에 쉬운 한자인 ‘봉(奉)’ 자로 고쳐서 ‘봉덕리(奉德里)’가 되었다. 1914년 이전에는 부안군 하동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하동면의 외갈상, 용성, 내갈, 송정, 수봉, 외갈하, 소제와 동도면의 봉덕, 서외, 용계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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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즐기며 만들어 가는 어린이[감성 교육],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돕는 어린이[인성 교육],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용기 있는 어린이[신체 교육],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강한 어린이[이성 교육], 다양한 특기·적성·취미를 키우는 어린이[재능 교육]’이다. 교훈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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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즐기며 만들어 가는 어린이[감성 교육],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돕는 어린이[인성 교육],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용기 있는 어린이[신체 교육],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강한 어린이[이성 교육], 다양한 특기·적성·취미를 키우는 어린이[재능 교육]’이다. 교훈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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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법정읍. 부안읍은 부안군의 행정, 교육, 교통, 금융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부안읍 행정복지센터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182[동중리 123-2번지]에 있다. 조선 시대에 북부의 부령현(扶寧縣)과 남부의 보안현(保安縣)을 통합하고 각각 한 자씩을 취하여 부안현(扶安縣)이라 하였는데, 현재의 부안읍 지역은 부안현의 치소가 있었던 곳[서외리, 동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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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교회. 부안제일교회는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부안제일교회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된 부의렴[Bull, William Ford] 목사가 1916년에 강태흠의 집에서 예배를 보면서 시작되었다. 1942년~1945년 광복 전까지 신사 참배에 불응해서 교회가 강제 해산을 당했다.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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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공립 단설 유치원. 교육 목표는 ‘건강한 어린이,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이다. 원훈은 ‘꿈·사랑·생각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이다. 2005년 2월 11일에 건물을 신축 준공하여 2006년 3월 1일 부안해오름유치원으로 개원[5학급]하였다. 2008년 3월 1일에 1학급을 증설하여 총 6학급을 편성하였으며, 2013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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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부안 출신의 문신. 손비장(孫比長)[?~?]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며, 자는 영숙(永叔), 호는 입암(笠巖)이다. 아버지는 현감 손민(孫敏)이고 부인은 전주 최씨(全州崔氏)이다. 1545년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화를 당한 도봉(道峯) 손홍적(孫弘績)과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 보존에 공이 있는 한계(寒溪) 손홍록(孫弘祿)이 그의 증손이다. 손비장은 1464년(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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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연곡리에 있는 조선 시대 정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충효 사상과 정절을 으뜸으로 삼았다. 조정에서도 이를 적극 권장하여, 충효열(忠孝烈)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정려(旌閭)를 내려 백성의 귀감이 되게 하였다. 정려의 종류에는 정려비와 정려문, 정려각 등이 있다. 송세정 정려(宋世貞旌閭)는 조선 시대에 송세정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송세정(宋世貞)의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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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전통 가옥. 이병훈 고택은 애국지사 이승호(李承鎬)[1890~1966]의 집으로, 일제 강점기에 건축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호는 독립운동가이자 자선 사업가로 육영 사업을 하였다. 독립운동 자금을 보내고 빈민 구제를 하는 한편, 보성전문학교의 설립 기금을 냈으며 부안동초등학교 부지 확장을 위해 거액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이병훈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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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승호(李承鎬)[1890~1966]는 1920년 상하이 임시 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으로 3,600원이라는 거금을 지원하였고 지역에서는 빈민 구휼에 앞장섰다.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호는 운암(雲岩)이다. 아버지는 중추원 의관을 지낸 이낙선(李樂善)이다. 이승호는 지금의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여 제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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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 관할 교육 행정 기관. 전라북도 부안교육지원청은 전라북도 부안군의 각급 학교 지원 및 교육 현장 관리·지도·감독, 교육·과학·기술·체육·학예에 관한 사무 관장, 교육 환경 개선·발전·지원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교육 복지와 학습권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가 이듬해인 1949년에 교육 자치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