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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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 있는 공원형 종합 체육 시설. 부안 스포츠 파크는 전라북도 부안 군민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 참여 및 체육 시설 이용 욕구 충족, 군민들의 단합·화합에 필요한 각종 체육 대회 개최 시설의 조성, 군민 생활 체육 활성화 및 각종 전국·도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 이미지 상승 및 경제적 파급효과 추구 등을 위한 종합 체육 시설 건립의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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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 있는 실내 체육관. 부안 실내 체육관은 우천 시에도 운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여 전라북도 부안 군민들의 스포츠 생활화에 도움을 주고, 각종 실내 운동 경기 대회의 개최까지도 가능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부안 지역의 경제 및 이미지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는 체육관이다. 부안 실내 체육관은 실내 체육 시설 조성에 대한 전라북도 부안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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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 있는 부안군 체육 총괄 단체. 부안군 체육회는 전라북도 부안군의 체육 발전 및 시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기반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0년 8월 부안군 대표 체육 단체로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부안군 체육회와 부안군 생활체육회를 통합하여 부안군 통합체육회로 일원화하였다. 2016년 3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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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서 매년 개최되는 부안군수 기 전국 남·여 궁도 대회. 궁도는 오랜 역사가 있으며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스포츠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 문화 유산의 계승 발전과 궁도인의 친목 및 화합을 추구하며 지역의 인지도 상승과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에 시작되었다. 부안군수 기 전국 남·여 궁도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참가한 선수들의 기량을 겨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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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 있는 국궁장. 심고정(審固亭)은 조선 후기 활 쏘는 사람들이 무예 수련을 위해 세운 정자가 있는 관아의 활터였고, 건립 이후 오랜 기간 사라졌다 다시 세워지기를 반복해 왔다. 현재의 심고정은 2010년 12월에 착공한 후 2012년 12월에 준공한 국궁장이다. 심고정은 본래 조선 후기인 1807년(순조 7) 부안읍 동중리에 ‘향사당(鄕射堂)’이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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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과 행안면 지역에서 이루어진 야학 운동. 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부안 지역에서도 청년들을 중심으로 문맹 타파 및 민족의식 고취를 위한 야학 운동이 전개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원천리에서 설립·운영된 원천리 노동야학회 및 삼각독서회와 행안면 진동리에서 설립·운영된 노동 야학을 들 수 있다.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원천리의 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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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 있는 오국호의 처 부령 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하여 1919년에 세운 정려. 오국호(吳國鎬)[1849~1877]의 본관은 해주이며, 초명은 오국영(吳國泳), 자는 국현(國賢)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오언종(吳彦宗)이고, 할아버지는 오치형(吳致炯)이며, 아버지는 오익호(吳翼鎬)이다. 부령 김씨는 오국호의 부인으로 아버지는 김수옥(金秀玉)이다. 부령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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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에 있는 행안면 관할 행정 기관. 행안면 사무소는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을 구성하는 5개 법정리[역리, 삼간리, 진동리, 대초리, 신기리]를 관할하고 있는 행정 기관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지역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남상면, 서도면, 염소면 지역이었다가, 1914년 남상면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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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성장이 즐거운 학교, 따뜻한 감성을 지닌 건강한 학교,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이다. 교훈은 ‘건강한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예절 바른 어린이’이다. 1941년 3월 25일 행안공립심상소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동년 4월 1일 행안공립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그해 4월 10일 개교하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