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를 배경으로 탄생한 문학작품과 대표 문학관.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 등에 뛰어난 문학가를 여럿 배출하였으며, 20세기 후반까지도 중견·신예 문학가들을 상당수 탄생시켰다....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있던 음악감상실. 르네상스는 1951년 박용찬이 레코드 4,000장을 싣고 와서 만든 감상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