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 있는 사립 박물관. 계산지구촌박물관(桂山地球村博物館)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연구·전시·교육하는 문화시설이며, 2017년 4월에 개관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계산동2가(桂山洞二街)는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소성(金召成)[?~?]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서 태어났다. 1925년 9월 대구에서 무정부주의 단체인 진우연맹(眞友聯盟)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는 양심수 석방 운동과 후원 활동을 전개하는 시민 단체. 대구경북지역 양심수후원회는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하다가 정치적 탄압을 받아 구속된 양심수들의 옥중 생활에 대하여 체계적인 후원과 석방 촉구 운동 등을 벌이며 양심수 전원 석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오랜 수형 생활 끝에 출소하신 출소 장기수들을 지원하며, 가혹한 인권유린에 대한 폭...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대주교의 주교좌 성당. 대구 계산동성당은 1886년부터 경상도 지역에 천주교를 전파하던 아실 폴 로베르(Achille Paul Robert) 신부가 1902년 11월에 완공한 성당이다. 그 이전에는 1897년에 현재 자리에 있던 초가집를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다가 1899년에 한식 목조 십자형의 성당을 지었으나 1901년 화재...
-
대구광역시에서 예술세계를 꽃피운 화가들과 대표 미술관. 대구에서 한 해에 배출되는 미술대학 전공자들은 1,000여 명에 이른다. 대구의 미술대학 전공자들은 어떤 미술관을 드나들며 어느 미술관에 작품을 내걸까. 수준 높은 미술 전시를 1,000원의 행복으로 가능케 한 대구미술관, ‘봉리단길’이라 불리며 문화거리를 선도하는 봉산문화회관, 매달 대구 미술 전시 매거진을 발행하는 대구문화...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 있는 독립운동가 이상정의 생가. 이상정(李相定)[1897~1947]은 일제강점기 조선의 독립운동가이자 군인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아호(雅號)는 청남(晴南), 산은(汕隱), 연호(然晧)이다. 이상정은 1921년부터 1923년까지 평안도 정주의 오산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항일투쟁을 전개하다가 만주로 망명하였다. 이상정 생가(李相定生家)는 ‘이상정 고택’...
-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재우(李載雨)[1912~?]는 1912년 7월 14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서 태어났다. 대구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항일 비밀결사 학생대표자회(學生代表者會) 결성에 참여하고 활동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던 초등 교육기관. 1898년 9월 천주교 대구본당 주임신부였던 프랑스인 아실 폴 로베르(Achille Paul Robert)[한국명 김보록(金保祿)]가 계산성당 교육관에 ‘성당서당(聖堂書堂)[해성재]’이라는 한문 서당을 세웠다. 1908년 3월 1일 성당서당의 교명을 성립학교(聖立學校)로 변경하였고, 통감부가 사립학교를 통제하기 위하여 만든 「사립학교령」...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 있는 현대백화점 대구 지점.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과 연결된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2011년 8월 19일 개점하였다. 지하 6층 지상 10층의 건물에 매장 면적만 3만 6820㎡로 2021년 기준 전국 현대백화점 지점 가운데 다섯 번째로 규모가 크다....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 있는 현대백화점 대구 지점.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과 연결된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2011년 8월 19일 개점하였다. 지하 6층 지상 10층의 건물에 매장 면적만 3만 6820㎡로 2021년 기준 전국 현대백화점 지점 가운데 다섯 번째로 규모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