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창초등학교
-
근현대 시기 대구광역시 교육의 역사와 현황. 1. 대한제국기[1899~1904]...
-
대구 출신의 남성 무용가. 김상규(金湘圭)[1922~1989]는 1922년 지금의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안동이다. 대구수창공립심상소학교[현 대구수창초등학교]를 거쳐 1939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이시이 바쿠의 문하생이 되었다....
-
대구광역시를 배경으로 탄생한 문학작품과 대표 문학관.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 등에 뛰어난 문학가를 여럿 배출하였으며, 20세기 후반까지도 중견·신예 문학가들을 상당수 탄생시켰다....
-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과 북성로 일대에 2016년 근대 문인들의 흔적을 따라 걷도록 기획한 대구문학관의 관광 프로그램. 대구문학로드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한 근대 문인들의 열정을 기리고 자취와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체감하는 지역 특화형 문화 관광 프로그램이다. 대구 문학의 근원지인 향촌동과 계산동 일대 주요 거점을 발굴하고 조명하여 문학 도시 대구로서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대구수창초등학교(大邱壽昌初等學校)의 교육목표는 ‘새롭게 생각하고 통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창의적인 아이], 몸이 튼튼하고 마음이 굳센 어린이[건강한 아이],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꿈을 키우는 어린이[교양 있는 아이], 바른 품성으로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더불어 사는 아이]’를 육성하는 데 있다. 추구하는 어린이상은 ‘즐거운 배움...
-
개항기 대구 지역에 있던 근대 학교. 수창학교는 설립 취지서를 통하여 신학(新學)의 교육을 강조하면서도 구학(舊學)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였다. 수창학교는 신구학문을 융합하여 근대 교육을 실현하려 하였다. 구체적으로 인성과 덕육에 대해서는 전통 교육을 중시하는 교육목표를 갖고 있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수창동(壽昌洞)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
대구에서 활동한 시인. 신동집(申瞳集)[1924~2003]은 1924년 3월 5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에서 태어났다. 호는 현당(玄堂)이고, 본명은 신동집(申東集)이다. 대구에서 활동하며 시집 『대낮』을 출간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
4·19혁명 시기 대구에서 활동한 사회운동가. 이원식(李元式)[1913~1978]은 1913년 2월 15일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서 태어났다. 한의사, 의사, 서지학자, 문화평론가 겸 저술가, 수학자, 에스페란토어 학자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이원식은 1922년 4월 1일 영천공립보통학교에 입학, 1925년 대구 수창공립보통학교[현 대구수창초등학교] 4학년으로 전입...
-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서양화가. 이인성(李仁星)[1912~1950]은 1912년 8월 18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에서 태어났다. 11세에 수창공립보통학교[현 대구수창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이인성은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산격동의 풍경을 그렸다. 13세에 산격동의 풍경 그림을 도쿄에서 열린 ‘세계 아동 미술전’에 출품하여 특선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수학한 경화가. 이쾌대(李快大)[1913~1965]는 1913년 1월 16일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이쾌대의 형은 대구 출신 화가 이여성(李如星)[1901~?]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인교동(仁橋洞)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
1929년 대구사범학교 출신 교사와 학생이 비밀결사로 조직한 사회주의운동 단체. 주먹단은 김동환(金東煥)·권태림(權泰林)·김용갑(金龍甲)·서영달(徐迎達) 등 4명이 1929년 2월 24일에 조직한 사회주의운동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초등교육 기관. 대구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초등교육이 실시된 시기는 1899년 근대 교육기관이 설치되면서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