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에서 토목, 건축 기타 이와 관련된 공사를 시행하는 산업. 대구 지역 근대 건설의 특징은 전통 기술의 개량이나 접목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차원의 기술과 자재 및 모양이었다. 대구 최초의 근대 건물은 1901년 대신동 계성초등학교 자리에 세워진 지하 1층, 지상 3층 크기의 선교사 아담스의 주택이다. 공공건축으로서는 1902년 계산성당이 최초이다. 대구에 등장한 최초의 토...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남산동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남성로(南城路)는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친일파 박중양(朴重陽)에 의하여 대구읍성이 허물어지자 이전의 남쪽 성곽 자리에 남성로 거리가 조성되었다. 경상감영 일대에 있었던 약령시도 남성로로 옮겨 오면서 자연스레 약전골목으로 변하게 되어 남성로 일대가 부촌으로 발전하는 계기기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남성로 주변의 종로, 진골목 등지...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대봉동(大鳳洞)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대신동(大新洞)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개항기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에 있었던 대구 최초의 근대식 은행 1878년 6월 일본제일은행이 부산에 설립한 제일은행 부산지점은 우리나라 근대식 금융기관의 효시로 볼 수 있다. 1905년 1월 대한제국의 국고금 취급 은행이 된 일본제일은행은 제일은행권을 발행하면서 대한제국의 금융권을 장악하였다. 일본제일은행은 원산[1880], 인천[1883], 경성[1888], 목포[189...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종로2가(鐘路二街)는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