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속하는 면. 가창면(嘉昌面)은 달성군에서 면적이 가장 넓고 산지가 많은 면으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서 남쪽 경상북도 청도군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위치한다. 가창면은 용계리(龍溪里), 오리(梧里), 정대리(停垈里), 냉천리(冷泉里), 행정리(杏亭里), 상원리(上院里), 단산리(丹山里), 대일리(大逸里), 주리(蛛里), 옥분리(玉盆里), 삼산리(三山里) 및 우록리...
-
조선 후기 달성 출신의 유학자 우성규의 문집. 우성규(禹成圭)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유학자로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 경도(景陶)이다. 1830년(순조 30)에 달성에서 태어나 1905년(고종 42)에 사망하였다. 1865년(고종 2) 만동묘 훼철령에 상소를 올려 반대하는 뜻을 밝히려 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향리로 돌아왔다. 영덕 현령, 예안 현감...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1882년 건립된 대명14현을 기리는 재실. 1636년 병자호란 직후, 대구지역의 대표 유학자 14명은 숭정처사(崇禎處士)를 자처했다. 14명은 모두 ‘명(明)’ 자가 들어가는 호(號)와 시(詩)를 지었고, 단체로 팔공산 아래로 거처를 옮겨 살았다. 이들을 일러 ‘대명14현’이라 하며, ‘대명14현’을 추모하는 재실이 경현당이다. 「대명동동은록(大明...
-
대구광역시를 거쳐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과 평안북도 자성군 중강면을 연결하는 국도.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에서 평안북도 자성군 중강면을 잇는 일반국도이다. 국도 제5호선은 통영, 거제, 마산, 창원, 함안, 창녕, 대구, 칠곡, 군위, 의성, 영주, 단양, 제천, 원주, 횡성, 홍천, 춘천, 화천, 철원과 북한의 아변, 원산, 문천, 고원, 영흔, 함흥, 장진, 후창, 자성을 경유...
-
우현을 시조로 하고 우익신을 입향조로 하는 대구광역시의 세거 성씨. 단양우씨(丹陽禹氏)의 시조는 중국 하(夏)나라 우왕(禹王)의 후손으로 알려진 우현(禹玄)이다. 우현은 고려에 건너와 단양에서 살면서 1014년(현종 5) 진사시에 급제하여 정조호장(正朝戶長)을 지내고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에 추증되었다. 이후 찬성사(贊成事)를 지낸 우현의 10세손 우현보(禹玄寶)[1333~...
-
지금의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해당하는 팔공산 명동에 은거한 조선 후기 대구 지역 유생 14인. 대명 14현은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 굴욕의 화의가 성립되자, 청나라를 배격하고 명나라를 숭상한다는 뜻의 배청숭명(背淸崇明)을 결의한 대구 지역의 유생 14인을 일컫는다. 대명 14현은 경주최씨가 세거한 지역인 팔공산 아래 명동(明洞)[현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으로 거처를 옮기...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개항기 학자 우동규의 강학당. 덕양재(德陽齋)는 개항기의 학자 우동규(禹東珪)[1847~1933]가 강학당으로 건립하였다. 우동규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윤집(允執), 호는 몽암(夢巖)이다. 양호당(養浩堂) 우현보(禹玄寶)의 후손이며, 서예가로도 명성이 높았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단양우씨 세거지. 단양우씨(丹陽禹氏시)의 시조는 중국 하(夏)나라 우왕(禹王)의 후손으로 알려진 우현(禹玄)이다. 우현은 고려에 건너와 단양에서 살면서 1014년(현종 5) 진사시에 급제하여 정조호장(正朝戶長)을 지내고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에 추증되었다. 이후 찬성사(贊成事)를 지낸 우현의 10세손 우현보(禹玄寶)[1333~1400]가 고려...
-
조선 후기 경상도관찰사를 역임한 문관. 서성(徐渻)[1558~1631]은 본관은 달성(達城)이며, 자는 현기(玄紀), 호는 약봉(藥峯)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사헌부장령 서팽소(徐彭召)이고, 할아버지는 예조참의 서고(徐固)이다. 아버지는 서해(徐嶰)이고, 어머니는 청풍군수 이고(李股)의 딸 고성이씨(固城李氏)이다. 부인은 송령(宋寧)의 딸 여산송씨(礪山宋氏)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영남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한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분리(玉盆里)라는 명칭은 마을 주위 산에 있는 돌이 옥(玉)과 같이 곱게 생기고,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산 모양이 물동이와 비슷하다 하여 동이 분(盆) 자를 써서 옥분리라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
근대 개항기 문신이자 학자인 우성규가 금호강을 아홉 굽이로 나누어 경치를 읊은 한시. 「용무이도가운부운림구곡(用武夷棹歌韻賦雲林九曲)」의 저자 우성규(禹成圭)[1830~1905]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경도(景陶)이다. 현풍현감(玄風縣監), 영덕현감(盈德縣令), 예안현감(禮安縣監), 단양군수(丹陽郡守) 등을 역임하였고, 사직 후 고향으로 돌아...
-
조선 후기 대구 출신의 의병장이자 무관. 우배선(禹拜善)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사성(師聖), 호는 월곡(月谷)이다. 증조할아버지는 현감 우계강(禹啓江)이고, 할아버지는 현감 우봉(禹鳳)이다. 아버지는 우성덕(禹成德)이고, 어머니는 장대신(蔣大臣)의 딸 아산장씨(牙山蔣氏)이다. 첫 번째 부인은 이탕(李宕)의 딸 철성이씨(鐵城李氏)이고, 두 번째 부인은 한훤당(寒暄堂) 김굉...
-
조선 후기 달성과 화원 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사성(師聖), 호는 월곡(月谷). 고조할아버지 우전(禹奠)은 예빈시 주부를 역임하였으며, 처음으로 화원현 월촌에 정착하였다. 고조할머니는 정순(丁淳)의 딸 영광 정씨(靈光丁氏)이다. 증조할아버지 우계강(禹啓江)은 장연 현감(長淵縣監)을 지냈고, 증조할머니는 진사 김창(金昶)의 딸 서흥 김씨(瑞興金氏)이다....
-
조선 후기 대구 출신의 문관. 우석구(禹錫龜)[1767~?]의 본관은 단양(丹陽)이고, 자는 종서(宗端), 호(號)는 심와(心窩) 또는 세심와(洗心窩)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우중하(禹重夏)이고, 할아버지는 우상윤(禹尙胤)이다. 아버지는 우대일(禹大一)이고, 어머니는 김덕우(金德宇)의 딸이다. 부인은 전세지(全世祉)의 딸 옥산전씨(玉山全氏)이다....
-
조선 후기 대구 출신의 문관. 우석규(禹錫圭)[1648~1713]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백옥(伯玉), 호는 지족당(知足堂)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우배선(禹拜善)이고, 할아버지는 우달해(禹達海)이다. 아버지는 효행으로 복호(復戶)를 받은 우여율(禹汝律)이고, 어머니는 노전(盧㙉)의 딸 광주노씨(光州盧氏)이다. 부인은 김시락(金時犖)의 딸 의성김씨(義城金氏)이며, 슬하에 2남...
-
조선 후기 달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백옥(伯玉), 호는 지족당(知足堂). 증조할아버지는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우배선(禹拜善)이다. 할아버지는 선교랑(宣敎郞) 우달해(禹達海)이고, 할머니는 주부(主簿)를 지낸 송희순(宋希醇)의 딸 숙인(淑人) 은진 송씨(恩津宋氏)이다. 아버지는 효행으로 복호(復戶)된 우여률(禹汝律)이며, 어머니는 노전(盧㙉)의 딸 광주...
-
개항기 대구 출신의 문관. 우성규(禹成圭)[1830~1905]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 또는 경도(景陶)이다. 어릴 적 이름은 우해규(禹海圭)이다. 할아버지는 우재길(禹載吉)이고, 아버지는 우진권(禹鎭權)이다. 어머니는 하학필(夏學必)의 딸 달성하씨(達城夏氏)이다. 부인은 채석한(蔡錫翰)의 딸 인천채씨(仁川蔡氏)이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
-
개항기 달성 출신의 관료이자 학자.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경도(景陶). 단양 우씨 판서공파 파조 우홍명의 손자인 우전의 12세손이며, 아버지는 우진권(禹鎭權)이다....
-
조선 전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단양 우씨 입향조. 본관은 단양(丹陽). 역동 선생(易東先生) 우탁(禹倬)의 후손으로, 6대조 우현보(禹玄寳)는 고려 말 정몽주(鄭夢周), 이색(李穡) 등과 함께 고려 왕조에 절의를 지킨 충성파였다. 조선 왕조 건국 과정에서 우현보는 파직을 당하고 여러 차례 유배되었으며 후손들도 큰 피해를 당했다. 제2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李芳遠)을 도...
-
조선 전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단양 우씨 입향조. 본관은 단양(丹陽). 역동 선생(易東先生) 우탁(禹倬)의 후손으로, 6대조 우현보(禹玄寳)는 고려 말 정몽주(鄭夢周), 이색(李穡) 등과 함께 고려 왕조에 절의를 지킨 충성파였다. 조선 왕조 건국 과정에서 우현보는 파직을 당하고 여러 차례 유배되었으며 후손들도 큰 피해를 당했다. 제2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李芳遠)을 도...
-
조선 후기 대구 출신의 무관. 우여도(禹汝度)[1625~1681]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도숙(度叔), 호는 만회(晩悔)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우성덕(禹成德)이고, 할아버지는 의병장 우배선(禹拜善)이다. 아버지는 군자감정 우달해(禹達海)이고, 어머니는 주부 송희순(宋希醇)의 딸 은진송씨(恩津宋氏)이다. 형은 우여준(禹汝準)·우여율(禹汝律)이고, 동생은 우여규(禹汝規)·우여구...
-
일제 강점기 달성군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이견(利見), 호는 백산(白山). 역동(易東) 우탁(禹卓)의 21세손으로 증조할아버지는 우홍철(禹弘哲), 할아버지는 우병도(禹秉圖)이다. 아버지는 우방희(禹邦熙), 어머니는 진양 강씨 강치용(姜致龍)의 딸이다. 아버지는 우방희(禹邦熙)는 무과에 합격하여 사과(司果)를 지냈다. 우리견(禹利見)·우경옥(禹景玉)·김상...
-
조선 후기 대구 출신의 학자. 우재악(禹載岳)[1734~1814]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탁중, 호는 인촌(仁村)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우석규(禹錫珪)이고, 할아버지는 우홍수(禹洪受)이다. 아버지는 우명집(禹命集)이고, 어머니는 김일(金溢)의 딸 김해김씨이다. 부인은 성이문(成爾汶)의 딸 창녕성씨(昌寧成氏)이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찬기(禹瓚基)[1861~1921]는 1861년 9월 26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파리장서 운동이 전개될 때 유림 대표로 참여하였다.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호는 성암(誠菴)이다....
-
일제 강점기 달성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윤흠(允欽), 호는 노암(魯菴). 증조할아버지는 우이진(禹履鎭), 할아버지는 우해정(禹海鼎)이다. 아버지는 우권동(禹權東), 어머니는 조봉대부(朝奉大夫) 이석린(李錫麟)의 딸 인천 이씨(仁川李氏)이다....
-
조선 후기 대구 출신의 문관. 우홍적(禹洪迪)[1691~1742]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며, 자는 개범(開範), 호는 월주(月洲)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우달해(禹達海)이고, 할아버지는 우여준(禹汝準)이다. 아버지는 우석현(禹錫玹)이고, 어머니는 조시관(趙時瓘)의 딸 함안조씨(咸安趙氏)이다. 첫 번째 부인은 전침(全琛)의 딸 옥천전씨(沃川全氏)이고, 두 번째 부인은 박만휘(朴萬彙)의...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우배선의 유적비. 월곡 우배선 창의유적비(月谷禹拜善倡義遺蹟碑)[의병장 월곡 우배선선생 창의유적비(義兵將月谷禹拜善先生倡義遺蹟碑)]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월곡 우배선[1569~1621]을 기리고자 1992년에 건립한 유적비이다. 우배선은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월촌마을에서 1569년에 태어난 인물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월곡 우배선의 강학소. 월곡정사(月谷精舍)는 임진왜란 의병장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긴 우배선(禹拜善)[1569~1621]의 생전 강학소이다. 우배선은 임진왜란 때의 공훈으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오르고, 합천·금산·낙안 군수로 선정을 베풀었다. 이후 겸사복장(兼司僕將)을 끝으로 고향인 월곡으로 낙향하여 후진 양성을 위하여 1607년에 월곡정사를 세웠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월곡 우배선의 강학소. 월곡정사(月谷精舍)는 임진왜란 의병장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긴 우배선(禹拜善)[1569~1621]의 생전 강학소이다. 우배선은 임진왜란 때의 공훈으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오르고, 합천·금산·낙안 군수로 선정을 베풀었다. 이후 겸사복장(兼司僕將)을 끝으로 고향인 월곡으로 낙향하여 후진 양성을 위하여 1607년에 월곡정사를 세웠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월촌못 가에 있는 의마비와 관련하여 전하여 오는 이야기. 「의마비」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월촌못 가에 있는 의마비(義馬碑)와 관련하여 전하여 오는 이야기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재실. 인산정사(仁山精舍)는 조선조 철종 때 8군의 군수(郡守)를 지낸 경도재(景陶齋) 우성규(禹成圭)[1830~1905]를 기리기 위하여 후학 사림이 1905년 덕동서원(德洞書院)의 옛 자리에 건립한 재실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재실. 인산정사(仁山精舍)는 조선조 철종 때 8군의 군수(郡守)를 지낸 경도재(景陶齋) 우성규(禹成圭)[1830~1905]를 기리기 위하여 후학 사림이 1905년 덕동서원(德洞書院)의 옛 자리에 건립한 재실이다....
-
개항기 문신이자 학자인 우성규가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있는 첨백당을 소재로 하여 지은 한시. 우성규(禹成圭)[1830~1905]의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 또는 경도(景陶)이다. 우성규는 달성(達城)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지금 서울특별시]에 올라가 명류(名流)들과 교유하면서 학문을 닦았다. 고종 때 북부령·사직령, 임천·단양의 군수 등을 역임하...
-
조선말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우성규가 지은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있는 첨백당에 대해 지은 기문. 우성규(禹成圭)[1830~1905]의 본관은 단양(丹陽)이다. 자는 성석(聖錫), 호는 경재(景齋)·경도(景陶)이다. 우성규는 달성(達城)[대구광역시 동구 일부]에서 태어났다. 우성규는 상의원주부·북부령(北部令)·사직령(社稷令), 현풍·영덕·예안의 현감, 임천·단양의 군수, 돈녕부도정...
-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있는 사과 생산으로 유명한 마을. 평광동에 처음 개척한 사람은 우익신이라는 단양 사람이다. 그는 임진왜란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왔는데, 평광동의 아름다운 경치와 기름진 땅에 감탄하여 터를 일구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평광동 사과마을 대다수의 사람이 단양우씨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
일제강점기 유학자인 우하구가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의 화암과 연경서원을 둘러보고 지은 한시. 「화암 경차퇴도선생운(畫巖 敬次退陶先生韻)」의 저자 우하구(禹夏九)[1871~1948]의 본관은 단양(丹陽)이고, 자는 영서(永敍)이며, 호는 백괴(百愧)이다. 대구부 월배면 상인리(上仁里)[현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우우동(禹友東)이고, 어머니는 달성서씨(達城徐...
-
대구광역시에 소장되어 있는 임진왜란 당시 성주목 화원 의병장 우배선과 관련된 문서들. 화원 우배선 의병진 관련자료는 4종 15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군공책 1첩, 교지 12점[교첩 2점, 교지 10점], 간찰(簡札) 1점, 각택기(各宅記) 1점이다. 이 중 군공책의 크기는 가로 32㎝, 세로 4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