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삼문(李三文)[1909~?]은 1909년 지금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본관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에서 항일 비밀결사 사회과학연구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정소수는 1911년 3월 5일 지금의 경상남도 합천군 덕고면 장리에서 태어났다.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항일 비밀결사 구화회(丘火會)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