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수동 고분군
-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동에 있는 산. 고산(孤山)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동에 있는 산이며, 해발 고도는 95.3m이다. 사방이 트여 있고 구릉이라 성을 쌓기 적합한 지형과 지세를 갖추고 있다. 삼국시대에 세운 고산토성이 있는데 성동토성 또는 성산성으로 불린다. 성의 둘레는 15㎞이다. 구릉 남쪽 기슭에 성동 고분군이 있고 동쪽 기슭에는 남천이 흐르며 상류쪽 구릉에는 욱수동 고분군이...
-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동에 있는 산. 고산(孤山)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동에 있는 산이며, 해발 고도는 95.3m이다. 사방이 트여 있고 구릉이라 성을 쌓기 적합한 지형과 지세를 갖추고 있다. 삼국시대에 세운 고산토성이 있는데 성동토성 또는 성산성으로 불린다. 성의 둘레는 15㎞이다. 구릉 남쪽 기슭에 성동 고분군이 있고 동쪽 기슭에는 남천이 흐르며 상류쪽 구릉에는 욱수동 고분군이...
-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대구 노변동 고분군(大邱蘆邊洞古墳群)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이다. 1992년 3월 15일부터 1995년 3월 15일까지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고, 1999년 2월 1일부터 2000년 8월 28일까지 영남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대구 노변동 고분군(大邱蘆邊洞古墳群)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이다. 1992년 3월 15일부터 1995년 3월 15일까지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고, 1999년 2월 1일부터 2000년 8월 28일까지 영남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일대에 있는 대규모 고분군. 대구 노변동 유적(大邱蘆邊洞遺跡)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일대에 있는 대규모 고분군이다. 삼국시대 및 조선시대 무덤과 유구가 발굴 조사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월동에서 발굴 조사된 청동기시대·삼국시대 생활 유적. 대구 사월동 유적1은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공사를 앞두고 영남문화재연구원이 2004년 6월 9일부터 2004년 8월 4일까지 발굴 조사를 실시한 생활 유적이다.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집터 1기와 삼국시대 구상유구(溝狀遺構)[도랑 모양의 유구] 2기가 조사되었고, 유물은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 4점과 미완성 석기...
-
대구광역시의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주요한 문화유산. 대구광역시 중구, 남구, 달서구, 서구, 북구, 동구, 수성구에는 국가지정문화재인 국보 3건, 보물 68건, 사적 8건, 천연기념물 1건, 국가민속문화재 4건, 국가등록문화재 11건, 대구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69건, 무형문화재 15건, 기념물 14건, 민속문화재 2건, 문화재자료 41건 등 모두 236건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동 고산 정상에 축조된 고대 성곽. 성동토성 성곽이 위치한 성산은 고산으로도 부르는데, 사방을 조망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춘 고립된 구릉이라 성을 쌓기에 적합한 지형과 지세를 가지고 있다. 성동토성은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을 흘러 금호강과 합류하는 남천의 동쪽 구릉에 있어 금호강 교역망을 직접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박 정박이 가능한 구릉에 위치한 거점 성...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주요한 문화유산. 수성구에는 국가지정문화재인 국보 3건, 보물 13건, 국가민속문화재 2건, 대구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8건, 무형문화재 2건, 기념물 4건, 문화재자료 4건 등 모두 36건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이중 국보 3건, 보물 13건, 국가민속문화재 2건은 국립대구박물관 소장품으로 순수한 지역문화재로 보기는 어렵다. 비지정 문화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