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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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市立劇團 二十年史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22길 31-12[성당동 18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현주 |
[정의]
2018년 대구시립극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이하여 극단의 역사를 정리하여 발간한 책.
[개설]
『대구시립극단 20년사(大邱市立劇團二十年史)』는 대구시립극단 20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대구시립극단은 대구 시민들과 지역 문화 예술계의 오랜 소망으로 인하여 1998년 창단하여 1998년 12월 4일 「무지개」를 첫 공연으로 올렸다.
[편찬/간행 경위]
『대구시립극단 20년사』는 1998년 대구시립극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대구시립극단의 역사와 발전 과정, 미래의 전망을 살펴보고자 간행되었다.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안희철 작가가 집필하였다. 대구시립극단의 공연 연보와 각 공연의 소개, 전직·현직 예술 감독의 인터뷰 등을 실었다.
[서지적 상황]
『대구시립극단 20년사』는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전자문서 형식으로 열람할 수 있다.
[형태]
『대구시립극단 20년사』는 총 270쪽이다.
[구성/내용]
『대구시립극단 20년사』는 발간사를 시작으로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대구 연극의 역사, 대구시립극단’, 2장은 ‘극단의 정체성과 운영 시스템 확립’, 3장은 ‘지역 인재 발굴 및 다양한 공연 제작 역량 강화’, 4장은 ‘단원 역량 강화 및 지역 외 진출 모색’, 5장은 ‘장기 공연 및 레퍼토리화 시도’, 6장은 ‘공연 형식의 확장과 정기 공연 확대 및 합리적 극단 운영’, 7장은 ‘대구 연극의 힘, 대구시립극단의 힘’이라는 주제로 서술되었다.
[의의와 평가]
『대구시립극단 20년사』를 통하여 대구시립극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