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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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損害保險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3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근희 |
설립 시기/일시 | 1947년 1월 17일 - 국제손해재보험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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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49년 - 국제손해재보험에서 국제손해보험으로 상호 변경 |
개칭 시기/일시 | 1965년 5월 - 국제손해보험에서 국제화재해상보험으로 상호 변경 |
개칭 시기/일시 | 2002년 - 국제화재해상보험에서 그린화재해상보험으로 상호 변경 |
개칭 시기/일시 | 2008년 6월 - 그린화재해상보험에서 그린손해보험으로 상호 변경 |
주소변경이력 | 그린손해보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5-19 |
주소변경이력 | 그린손해보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35 |
개칭 시기/일시 | 2013년 5월 3일 - 그린손해보험에서 MG손해보험으로 상호 변경 |
현 소재지 | MG손해보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35[역삼동 705-19] |
성격 | 보험업 |
설립자 | 이영두 |
전화 | 1588-5959 |
홈페이지 | https://www.mggeneralins.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었던 금융 기관.
[변천]
MG손해보험의 전신은 1947년 1월 17일 세워진 국제손해재보험이다. 고려화재, 대동화재 등이 한꺼번에 세워지면서 대한민국에서 모두 8개 손해보험회사가 영업을 시작했다. 1946년 4월 신동아손해보험이 허가를 얻어 영업을 시작한 것을 필두로 5월 대한화재보험이 세워졌다. 1949년 국제손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꿨다. 국제손해보험은 1965년 국제화재해상보험으로 이름을 바꿨다. 1975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83년 자동차보험을, 1994년에는 개인연금보험을, 1999년에는 퇴직연금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1년 국제화재해상보험은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2년 극동유화그룹의 계열사인 근화제약이 국제화재해상보험을 인수하면서 그린화재해상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8년 상호를 다시 그린손해보험으로 변경했다. 부실 금융 기관 정리의 일환으로 그린손해보험은 2013년 5월 3일 MG손해보험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MG손해보험의 주요 사업은 손해보험 및 재보험 계약체결, 계약에 의한 보험료의 수입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자산운용이다., 취급 상품은 일반보험[화재, 적하, 배상책임, 기술, 종합, 해상, 항공 등], 장기보험[건강, 의료, 상해, 저축, 연금 등], 자동차보험[개인용, 업무용 등] 등 보험 상품과 약관대출, 담보대출 등이 있다.
[현황]
MG손해보험은 2012년 12월 기준 총자산 1조 6천억 원, 연매출 1조원이었다. 계열회사로 그린부산창업투자, 그린에셋매니지먼트, 에프앤스타즈, 토마토디앤씨, 블루클럽뷰티아카데미, 그린 부울경 전략산업 투자조합1호, 그린뷰티전문투자조합, 뷰티르샤, 와이즈엠앤씨, 그린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