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한국 총공회 소속의 교회. 창동 교회는 지역 주민이었던 이문길 집사가 자기 땅에 교회를 세워 1959년 5월에 처음 설립되었다. 처음 이름은 거창 중앙 교회였다. 이후 한종휘 전도사를 파송해서 시무하게 하였다. 창동 교회는 교회를 통한 복음 사역을 위해 설립되었다. 1959년 5월에 처음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