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7P2647
설명문 일제강점기때 활동한 국악인으로 충남 서산에서 출생하여 1950년까지 생존한 조선 말기 5명창 중의 한 사람이다. 김석창, 박동진과 함께 공주와 인연이 깊다. 풍채가 당당하고 목소리가 좋아 거인 명창으로 통하였으며 고종 앞에서 창을 하고 난 뒤 통정대부의 품계를 받았다.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공일자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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