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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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水鐵 |
영어음역 | Sucheol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홍균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에 있는 자연 마을.
[명칭유래]
당재와 신화 사이에 있는 마을인데 작은 우물이 있다. 우물에 물이 솟지 않으면 가뭄이 들고 넘치면 며칠 후 비가 온다는 영험있는 우물과 쇄를 다루는 무쇄점이 있어 수철이라 하였다.
[자연환경]
도리사가 있는 냉산과 청화산 사이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로서 농경지가 적은 산골마을이다.
[현황]
농경지가 적어서 고소득 작물인 인삼을 옛날부터 재배해 왔고 산골 특유의 기후에 맞추어 질 좋은 과일 생산과 양축 그리고 휴양시설이 형성되고 있다. 마을 앞으로 지방도 68호선이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