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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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道-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47[금동 54-2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다미 |
설립 시기/일시 | 1993년 - 빛누리사진연구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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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6년 - 남도마실길,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에서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으로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1998년 - 빛누리사진연구회에서 남도마실길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 2012년 - 남도마실길, 러시아, 중앙아시아 거주 ‘고려인’ 돕기 사업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 남도마실길, 중국, 동남아시아 거주 우리 동포 사진 작업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6년 - 남도마실길, 소상공인 사관학교 3기 선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4월 29일 - 남도마실길, 전남 명품 100선탐방 '남도 마실길 나들이' 4월 행사(보성)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5월 20일 - 남도마실길, 전남 명품 100선탐방 '남도 마실길 나들이' 5월 행사(담양, 화순, 곡성)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6월 17일 - 남도마실길, 전남 명품 100선탐방 '남도 마실길 나들이' 6월 행사(완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6월 24일 - 남도마실길, 전남 명품 100선탐방 '남도 마실길 나들이' 6월 행사(고흥)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7월 15일 - 남도마실길, 전남 명품 100선탐방 '남도 마실길 나들이' 7월 행사(함평, 나주, 광주 - 마한문화알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9월 16일 - 남도마실길, 남도 르네상스 - 전남지역 종가 투어(장흥)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10월 30일 - 남도마실길, 남도르네상스, 마음에 눈으로 바라보기 |
최초 설립지 | 빛누리사진연구회 - 광주광역시 서구 독립로 195[양동 61-2] |
주소 변경 이력 | 남도마실길 -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47[금동 54-21] |
현 소재지 | 남도마실길 -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47[금동 54-21] |
성격 | 민간 단체 |
설립자 | 박재완 |
[정의]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에 있는 문화 및 관광 지원 단체.
[설립 목적]
남도마실길은 여행길을 찾는 이들에게 남도의 구석구석을 안내하고, 또한 개인의 삶을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남도마실길은 1993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주·전남 지역 학생 취미클럽 사진반 "빛누리사진연구회"로 출발하였다. 이후 1998년 남도마실길로 명칭을 변경하여 관광 컨설팅, 문화 체험 등의 문화사업으로 전향하여 전개 및 활동하였다. 2016년 소상공인 사관학교 3기에 선발되어 수료하였다. 이후 공정 여행과 체험학습 등의 컨설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남도마실길에서는 주로 길 위의 인문 여행, 섬을 찾아가는 여행, 문화역사가 깃드는 길에서 만나는 여행 등의 여행 산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2년에는 러시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 돕기 사업에 참여하여, 본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를 방문하여 가족 사진 및 장수 사진 무료 촬영을 진행하였다. 이 사업은 2012년까지 진행되었으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옛 소련 지역인 중앙아시아까지 확장하여 진행하였다. 2013년 이후에는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동포의 사진 작업과 동남아시아의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사진 작업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여행자를 위해 플랫폼 기능의 시립 작은도서관을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남도마실길이 운영하고 있는 시립 작은도서관은 국내·외 여행 자료와 광주·전남 지역의 문화·역사 자료 등 3,000여 권의 책자와 자료집을 구비하고 있으며, 인문학 교실, 인문학 여행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황]
남도마실길은 2021년 기준, 운영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운영요원 8명을 비롯하여 총 15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남도마실길은 남도의 시골길에 숨어있는 콘텐츠에 주목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문화유산과 해당 지역의 이야기를 엮는 문화콘텐츠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