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치 기구.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에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위한 거버넌스형 실천사업으로 '지방의제21' 이행을 권고함에 따라 설립되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푸른광주21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단위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이루어졌던 시민운동.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SD]'을 위한 행동계획으로 제시된 「의제 21」을 각국의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에 대한민국은 1995년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