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 있었던 조선시대 포구. 갈산포(葛山浦)는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땅끝송호해변 끝에 있었던 갈산마을의 남쪽 해안에 있었다. 갈산포는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하였다. 갈산포에는 뱃사람들이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당집이 있었다. 당집은 풍선으로 항해하던 시기에 빠른 물살로 뱃길이 험한 명량해협을 무사히 통과하기를 기원했던 해양...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광주보호관찰소 산하의 지소.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는 범법자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하여 건전한 사회 내 생활을 영위하면서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등 체계적인 법 집행을 함으로써 사회를 보호하고 범죄인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광주보호관찰소의 업무를 분장·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8년 12월 31일 법무부령 제65...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에 있는 광주지방검찰청 지청. 해남, 완도, 진도 지역의 검찰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은 1982년 9월 1일 개청했으며, 1986년 9월 합의지청으로 승격하였다. 일반 형사 사건의 수사·처리·공판, 지청장이 지정하는 사건의 수사 및 처리, 압수 금품의 보관·관리, 고소·고발의 접수, 내사...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에 있는 사법행정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의 지원. 광주고등법원 관하에 있는 광주지방법원의 관할에 목포지원, 장흥지원, 순천지원과 더불어 해남지원이 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의 재판관할은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이며, 등기관할과 즉결관할 구역은 해남군이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은 1980년 12월 31일 법률 제3345호로...
-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송지면·현산면·화산면·황산면·문내면·화원면을 거쳐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파주시를 연결하는 일반 국도. 부산광역시 중구 옛 시청교차로부터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자유 나들목까지 잇는 대한민국 국도 중 하나이다. 본래는 부산~인천선이라고 하여 인천광역시 동구까지였으나, 대한민국의 극북과 극서, 극남을 연결하는 간선도로가 되었다. 종점에서는 국도...
-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에 조성된 종합 장사 시설.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서남권 광역화장장과 해남군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연계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2019년 4월 남도광역추모공원이 완공되었다.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하였는데, 사업별로 살펴보면, 서남권 광역화장장 사업에 국비 56억 해남군 8억, 완도군 4억, 진도군 4억 등 총 72억 원이...
-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에서 완도군 원동리 달도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남창교(南倉橋)는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와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 달도 사이를 잇는 다리로, 3차에 걸쳐 별도로 건설되었다. 1차는 1927년 무렵 건설되었고, 2차는 1965년 광복 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바다를 연결하는 연륙교로 건설되었다. 3차는 1999년에 준공되어 국도 제13호선...
-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에 있는 법정리. 본래 고달도라 불렀으며, 달량진이라고도 하였는데, 1555년(명종 10) 달량진왜변 이후 남창을 두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남창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웃마을인 이진리에는 이진진이 설치되었다. 영암군 북평종면 지역에 속하였는데, 1906년(광무 10) 해남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이진리 일부를 병합하...
-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에 설치되었던 조선시대 수군진. 달량진(達梁鎭)은 완도의 관문에 해당하는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동쪽 해변에 위치한다. 달량진은 해남군과 완도군 달도(達島) 사이의 물목에 설치되었던 조선 시대의 수군진으로 전라우수영에 편성되었다. 관련 기록은 조선 건국 후인 1406년(태종 6)에 처음 등장한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의하...
-
1483년·1552년·1555년 세 차례에 걸쳐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달량진에 왜구가 상륙하여 침탈하였던 사건. 달량진은 현재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에 설치되었던 조선시대의 수군진이다. 1406년(태종 6)에 이미 기록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른 시기에 설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달량의 원래 지명은 달도였는데 완도의 달도와 구분하려고 고달도(古達島)라 칭하기도...
-
1909년 7월 해남 대흥사 심적암에서 일어난 항일 의병운동. 일제는 호남 지역을 경제적 침략의 요충지로 여겼다. 전라남도 서남부 해안 및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일찍이 많은 일본 상인, 농업 경영자, 어업종사자들이 들어와서 지역 주민들의 항일의식은 고조되었다. 이 시기에 의병운동 관련자들이 서남해 도서 지방에 유배되어 있었으며, 일제의 경제적 침탈에 시달리던 토착 주민들은 의병들과...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땅끝마을에 있는 선착장. 땅끝-산양[보길도, 노화도] 구간과 땅끝-넙도 구간을 운항하는 여객선이 이용하고 있는 선착장이다. 노화농업협동조합과 해광운수에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구간별 1일 운항횟수는 땅끝-산양 구간 26회, 땅끝-넙도 구간 5회이다. 1980년대 초반 갈두항과 보길도 연계 항로로 개발되었다. 완도군 노화도와...
-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법정면. 본래 영암군 북평시면 지역에 속하였는데, 1906년(광무 10)에 해남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강진군 백도면의 일부 지역과 북평종면과 합하여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으로 편입되었으며, 1983년 북평면에서 분면되어 해남군 북일면이 개설되었다. 북쪽으로 두륜산, 서쪽으로 쇠노재가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은 평야 지대이다....
-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법정면.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북평시면(北平始面)·북평종면(北平終面)을 합하여 북평면(北平面)이라 명명하였다. 『호구총수(戶口總數)』에 따르면 영암군의 월경지인 북평시면·북평종면·강진군 백도면(白道面)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는데, 1906년(광무 10) 영암군과 강진군에서 떨어져 나와 해남군에 편제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통호리 사구마을에 있는 어촌체험마을. 사구어촌체험마을(沙口漁村體驗마을)은 해남군 송지면 통호리 사구마을에 있다. 사구마을은 사구미마을이라고도 한다. 모래가 많고 모래언덕이 길게 펼쳐져 있어 모래미마을이라 하였는데, 모래미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사구미가 되었다는 설과 모래 속에 규석이 섞여 있어 사금(砂金)이라 하다가 사구미가 되었다는 설,...
-
전라남도 해남 지역에서 공통된 특징을 보이는 생활 문화가 지리적으로 분포하는 범위. 해남군은 한반도의 서남단에 위치한다. 해남군의 면적은 서울특별시 면적의 1.8배에 달하는 크기이다. 해남군은 해남반도, 화원반도, 산이반도로 해남 지역 구성이 3분된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으로 인하여 예로부터 다양한 생활권이 형성되었다. 해남군은 한반도의 최남단 서남...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서 군고굿과 관련해 전해 오는 이야기. 「송호리 군고굿」은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 전해 오는 군고굿에 얽힌 이야기이다. 미황사(美黃寺)에서 머슴살이를 하던 박성원이 송호리로 이주하여 살면서 미황사 군고굿을 전하였다는 내용이다. 「송호리 군고굿」은 2016년 6월 6일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960-1에서 채록하였으며, 구...
-
조선시대 전라남도 해남군 인근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병선이나 수군이 머무르던 진지. 조선시대 해남군 지역에는 건국 초기부터 어란과 달량 그리고 주량에 병선이 배치되었다. 1440년(세종 22)에는 전라수영이 목포의 당포에서 해남우수영으로 이전하여 오면서 해남은 전라도 바다를 관장하는 수군진(水軍鎭)의 본영이 되었다. 1479(성종 10)년에는 전라좌수영이 여수로 분리해...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어란리에 설치되었던 조선시대 수군진. 어란진(於蘭鎭)은 조선 건국 초기에 해남반도 해진군의 방어를 위하여 삼촌포[지금의 해남군 화산면 연곡리]에 병선을 배치한 것이 시초이다. 그러나 삼촌포의 어란 병선은 남쪽 바다의 섬으로 이동하였다가 지금의 해남군 송지면 어란리에 수군진성을 쌓고 수군진으로 정착하였다. 왜구의 침탈을 벗어나기 위한 공도...
-
전라남도 해남 지역과 관련된 역사. 해남군의 역사는 구석기로 올라간다. 고대에는 고대 연안 해로와 관련하여 신미제국의 중심인 침미다례(忱彌多禮), 지미(止迷), 침명현(浸溟縣)으로 이어진다. 고려에 들어와 해남현(海南縣)이 등장하고 지금의 산이면 진산리 청자 가마터[사적 제310호 해남 진산리 청자 요지(海南珍山里靑磁窯址)]와 화원면 신덕리 청자 가마터[전라...
-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와 문내면 용암리 경계에 있는 산. 옥매산은 지질학적으로 진도의 해양판과 화원반도의 등줄맥이 갈라지는 분기점에 해당한다고 한다. 옥매산은 조선시대에 옥(玉)을 생산하고, 전라우수영의 관아나 군함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국가 봉산(封山)이었다. 또 명량대첩의 승전지로 잘 알려진 울돌목의 입구에 있어 왜적의 동태를 감시하고...
-
전라남도 해남군에 속한 각 읍면의 행정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해남군은 14개 읍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읍면사무소는 해남군의 일선 행정기관으로서 대민 행정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해남읍사무소에는 총무팀, 주민복지팀, 희망돌봄팀, 재무팀, 산업팀, 개발환경팀, 민원봉사팀 등 6개 팀을 두고 있고, 각 면사무소에는 총무팀, 희망돌봄팀, 산업팀, 민원복지팀 등 4개...
-
이순신과 항일운동의 역사가 담긴 해남군의 전통 마을인 이진마을 이야기. 이진마을은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에 속하는 해안가 포구 마을이다. 바닷길의 중요한 요충지에 해당하는 곳으로 고대부터 해상교류의 거점으로 활발하게 이용되었고, 포구가 있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마을이 형성되었다. 해남(海南)이라는 지역명과 가장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포구 마을로서, 조선...
-
전라남도 해남군의 위치와 면적, 인구 변화, 경제, 사회, 교통 문화 등 인문 지리적 요소. 해남군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전라남도 최대의 군역을 자랑한다. 한반도의 서남단에 있어 기후가 온화하여 온대성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군 단위 지자체 중 전국 최대 면적의 농토와 리아스식 해안을 보유하고 있어 1차 산업이 발달하였다. 쌀, 겨울배추, 고구마, 물김...
-
전라남도 해남군의 지형, 지질 및 기후 등의 자연 환경. 해남군은 한반도의 서남단에 위치하여 기후가 온화하고 구릉지와 완사면이 발달하여 고구마와 호박, 겨울채소 등의 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공룡화석지와 풍혈, 달마산, 두륜산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자원이 풍부하여 관광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해남군은 한반도의 서남쪽 최남단에 위치한 전라...
-
전라남도 해남군에 분포하는 국가 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전라남도 해남군에 분포하는 천연기념물로는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173호],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 제241호],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화석 산지[천연기념물 제394호], 해남 성내리 수성송[천연기념물 제430호] 4개가 있다.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
-
전라남도 해남군에 분포하는 국가 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전라남도 해남군에 분포하는 천연기념물로는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173호],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 제241호],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화석 산지[천연기념물 제394호], 해남 성내리 수성송[천연기념물 제430호] 4개가 있다.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
-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옛 충무사 입구에 있는 조선 후기 관찰사 정건조, 이호준, 이병문의 선정과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3기의 비. 학동리 관찰사공적비군(鶴洞里觀察使功績碑群)은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옛 충무사 입구에 있다. 조선 후기 관찰사(觀察使) 정건조(鄭健朝), 이호준(李鎬俊), 이병문(李秉文)의 선정과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관찰...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산하 기관.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농어촌 정비 사업과 농업 기반 시설 관리, 그리고 농어촌 지역개발사업을 실시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의 지사이다.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환경친화적인 농어촌 정비사업 및 농어업 기반 시설을 종합 관리하여 농어업 생산성 증진 및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전기 재해 예방과 전기안전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산하 기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는 해남을 비롯한 강진, 장흥, 완도, 진도 등 5개 군의 전기 재난 예방 및 주민 재산보호를 위한 전기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민생활 밀착형 공기업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는 전기 재해로부터 국민...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 있는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 마을. 주변에 소나무가 울창하고, 마을 앞 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하다 하여 송호(松湖)라 하고, 또한 땅끝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해남 땅끝 송호마을이라 하였다. 본래 영암군 송지종면(松旨終面)에 속하였다가 1906년(광무 10) 해남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 편입되...
-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에 있는 조선 전기에 건립된 석축성. 해남 북평 달량진성(海南北平達梁鎭城)은 정확한 축조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성종 대 왜구의 해안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보이며, 조선 초기 만호가 배치되었던 우수영 관할의 진성이다. 해남군 북평면은 제주도로 향하는 해상 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였던 곳이다. 해남 북평 달량진성과 관련하여 달...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협업 기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자치단체], 복지지원팀[복지부, 자치단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가부],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고용, 복지, 자원봉사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4년 12월 15일 해남고용복지플러스...
-
전라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군. 해남군은 동쪽으로는 강진군, 북쪽으로는 영암군과 접하며,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쪽으로는 목포시, 서쪽으로는 신안군, 남서쪽으로는 진도군, 남동쪽으로는 완도군과 접하고 있다. 해남군의 가장 동쪽은 북일면 내동리[동경 126° 44′ 06″, 북위 84° 27′ 12″]이고, 가장 서쪽은 화원면 주광리[동경 126° 15′ 17″,...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해남군 선거 사무 관리 기관. 해남군의 공정한 선거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63년 1월 16일 법률 제1255호로 선거관리위원회법이 제정됨과 더불어 1963년 1월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창설되면서 해남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되었다. 해남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은 해남군청 내에 있다가...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에 있는 해남군 관할 자치 행정기관. 해남군청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해남군의 행정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으로, 해남군의회에서 결정된 정책을 집행·관리한다. 해남군의 행정 및 민원 등 업무를 총괄하고, 주민 복지의 증진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하여 설치되었다.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라도 해남현(海南縣)이 나주부(羅州府...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세무 행정기관. 해남세무서는 해남군, 장흥군, 강진군, 완도군, 진도군에 관계된 내국세 부과·감면·징수 등과 같은 세정(稅政)을 담당한다. 해남세무서는 국세청 산하의 광주지방국세청에 소속되어 내국세의 부과·감면 및 징수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광주지방세무청장의 사무를 분장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해남세무...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소방 행정 기관. 전라남도 해남군 관내의 소방 안전 및 시민의 생명·재산 등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0년 4월 14일 목포소방서 해남119안전센터가 개소되었다. 1996년 12월 30일 해남소방서 설치조례가 개정 공포되고 1997년 1월 28일 해남소방서가 개서되었다. 해남소방서 관할구역은 해남군, 강진군, 완도군...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소방 행정 기관. 전라남도 해남군 관내의 소방 안전 및 시민의 생명·재산 등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0년 4월 14일 목포소방서 해남119안전센터가 개소되었다. 1996년 12월 30일 해남소방서 설치조례가 개정 공포되고 1997년 1월 28일 해남소방서가 개서되었다. 해남소방서 관할구역은 해남군, 강진군, 완도군...
-
전라남도 해남군 관할 지역의 공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남군 행정부의 조직구조와 활동, 그리고 상호작용.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해남현(海南縣)이 나주부(羅州府) 해남군(海南郡)으로 승격되었다. 1896년 다시 전라남도 해남군으로 개편하고 부근 도서를 완도군으로 이속하였다. 1906년 진도, 영암의 6개 면을 합하여 23면이 되었다. 1914년 해남 인접 지역을...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에 있는 호남지방통계청 강진사무소 산하의 해남 분소. 호남지방통계청 강진사무소 해남분소(湖南地方統計廳康津事務所海南分所)는 해남 및 완도 지역의 지역 통계 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수행하고 국가 통계 발전을 도와 국가 통계 품질 향상을 주도하고자 한다. 해남 및 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통계를 신속하고 빠르게 제공하여 지역...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에 있는 호남지방통계청 강진사무소 산하의 해남 분소. 호남지방통계청 강진사무소 해남분소(湖南地方統計廳康津事務所海南分所)는 해남 및 완도 지역의 지역 통계 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수행하고 국가 통계 발전을 도와 국가 통계 품질 향상을 주도하고자 한다. 해남 및 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통계를 신속하고 빠르게 제공하여 지역...
-
조선시대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반도 일대에 설치된 목장. 황원목장(黃原牧場)은 현재의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반도[황산면, 문내면, 화원면]에 설치된 목장이다. 1445년 건립되었다. 1445년(세종 27) 10월 9일에 하삼도순찰사 김종서가 각지의 목장 적임지에 대해 아뢸 때 “영암군의 황원곶[黃原串]은 4,000필을 놓을 수 있는데, 거민 400여 호가 바닷가에 흩어져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