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59P0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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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순창읍 순화리에 고려 시대에 있었던 옥천사라는 절이 있었다. 어느날부터 빈대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빈대가 너무 많아져 폐사하게 되었다. 지나가던 도승이 삼층석탑을 짓고 빈대 한마리를 잡아 옥계석으로 눌러놓았더니 빈대가 사라졌는데, 도둑들이 옥계석을 훔쳐가 빈대가 많아져 결국 절이 폐사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
소재지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 |
제작일자1 | 2014년 9월 10일 |
제작1 | ㈜이모션 |
저작권1 | 한국학중앙연구원 |
날짜1 | 2014년 9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