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리 가마탑 표지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9P04346
설명문 엄동설한에 시집가던 규수가 얼어죽어 원혼을 달래기 위해 탑을 세우고 재를 지냈다는 전설이 깃든 남계리 동은 마을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으로 ‘돌가마’ 혹은 ‘각시탑’이라고 부르며, 가마탑이 있는 지역을 ‘각시숲’이라고 부른다.
소재지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402 [남계리 239-3]
제작일자1 2014년 7월 21일
제작1 ㈜이모션
저작권1 한국학중앙연구원
날짜1 2014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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