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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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檜岩洞 堡壘 |
이칭/별칭 | 회암리 보루성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122임 |
시대 | 고대/삼국 시대 |
집필자 | 김선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 회암동 보루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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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회암동 보루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 흑갈색 연질 토기, 암갈색 연질 토기, 회색 경질 토기편, 적갈색 연질 토기편, 회청색 경질 토기, 붉은색 소토 덩어리 발견 |
현 소재지 | 회암동 보루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122임[좌표: N37° 50′ 30.3045″, E127° 04′ 24.6868″] |
성격 | 보루|군사 시설 |
양식 | 석축 |
크기(높이, 길이, 둘레) | 3m[높이]|7.5m[직경]|22.3m[둘레] |
[정의]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 있는 삼국 시대의 보루.
[건립 경위]
삼국 시대에 한강 유역으로의 진출과 방어는 당시 국운을 좌우하는 큰 문제였다. 양주시 일대는 한강 진출과 방어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이러한 여건에 따라 적의 움직임을 살피고 때로는 공격과 방어를 행하기 위해 여러 보루를 건설하였다. 회암동 보루(檜岩洞堡壘) 역시 이 중 하나로서 양주시 및 의정부시 일대를 경계하기 위해 세워진 보루라고 할 수 있다.
[위치]
회암동 보루는 양주시 회암동과 고암동 일대에 있는 높이 190m의 작은 봉우리 정상부에 위치한다. 천보산 일대와 독바위 보루가 잘 조망되는 곳이다.
[형태]
평면 형태는 원형에 가까우며, 둘레 22.3m, 직경 7.5m, 높이 3m의 소규모 보루에 해당한다. 정상부에 토사와 석축을 쌓아 돌출시킨 보루인데, 현재는 토사에 덮여 석축이 노출된 곳은 없다. 보루 벽은 70~80° 정도의 급경사로 되어 있다. 축조 당시에는 소규모 건물이 구축되어 있기도 하였다.
[현황]
현재 토사에 덮여 있어 보루 전모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적갈색 경질 토기와 회청색 경질 토기가 발견되었고, 건물 터 벽체 시설 일부로 여겨지는 짚이 섞인 붉은색 소토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의의와 평가]
회암동 보루는 양주시 일대 전략적 요충지를 중심으로 산재해 있는 보루 중 하나로서, 삼국 시대에 양주시 일대가 얼마나 중요하였는가를 보여 주는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