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96 |
---|---|
한자 | 閑山里 支石墓 |
이칭/별칭 | 한산리 지석묘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 123답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김선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한산리 고인돌 문화재 지표 조사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한산리 고인돌 문화재 지표 조사 |
소재지 | 한산리 고인돌 -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 123답 |
성격 | 고인돌 |
크기(높이,지름) | 55㎝[높이]|190㎝[길이]|130㎝[너비] |
[정의]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에 있던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위치]
한산리 고인돌은 감악산 정상부에서 남쪽 능선 말단 사면 해발 100m 조금 넘는 막은골마을 앞 논에 있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한산리 고인돌은 1998년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과 2006년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양주 지역 문화재 지표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형태]
1998년 조사 당시 확인된 한산리 고인돌은 상석 화강암이 타원형에 가깝고, 장축은 북동~남서 방향이며, 크기는 높이 55㎝, 길이 190㎝, 너비 130㎝였다.
[출토 유물]
조사 당시 고인돌 주변에서 직접적으로 출토된 것은 없다.
[현황]
한산리 고인돌은 현재 확인되지 않는데, 도로 공사로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의의와 평가]
한산리 고인돌은 주변의 유물 산포지 등과 더불어 청동기 시대 이래 양주 일대가 삶의 터전으로 이용되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