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달사 공적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0160
설명문 을묘왜란이라는 국가의 큰 위기가 닥쳤을 때 본인뿐만 아니라 형과 동생들과 함께 의병을 모집하여 왜적을 격퇴하고 게다가 전쟁의 공마저 관군에게 돌리고 양달사 자신은 고향으로 돌아가 어머니의 시묘를 끝마치고 결국에는 전쟁의 상처로 사망한 조선 전기 영암 출신의 무신이자 의병장이었던 양달사 장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양달사 공적비이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서남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제작일자 2012년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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