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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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鄭德重施惠不忘碑 |
이칭/별칭 | 영암 안노리 정덕중 시혜 불망비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안노리 금대 마을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문혜지 |
건립 시기/일시 | 1923년 - 정덕중 시혜 불망비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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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정덕중 시혜 불망비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안노리 금대 마을 |
성격 | 시혜 불망비 |
관련 인물 | 정덕중 |
크기(높이,너비,두께) | 125㎝[높이]|24㎝[너비]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안노리 금대 마을에 있는, 1932년 의관 정덕중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건립 경위]
정덕중 시혜 불망비(鄭德重 施惠 不忘碑)는 의관(議官)이었던 정덕중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금정면 일대 소작인들이 1923년에 세운 비석이다.
[위치]
정덕중 시혜 불망비는 영암군 금정면 면소재지에서 나주시 세지면으로 가는 국도 23호선 가에 세워져 있다.
[형태]
비석의 규모는 높이 125㎝, 너비 24㎝이다.
[금석문]
비석에는 ‘전 의관 정덕중 시혜 불망비(前議官鄭德重施惠不忘碑)’라고 쓰여 있다.
[현황]
정덕중 시혜 불망비는 비석의 마모가 심하지 않고 관리가 비교적 잘 되어 있으며, 비석의 하단부가 50㎝ 정도 땅에 묻혀 있다. 정덕중 시혜 불망비는 ‘영암 안노리 정덕중 시혜 불망비’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