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백운면 도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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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도곡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공제저수지는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도곡리 지역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여 농업 생산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건립한 저수지로서, 1945년 착공하여 같은 해 준공하였다. 유효 저수량은 8만 4,300㎥, 제당 높이는 3.2m, 제당 길이는 100m이다. 유역 면적은 18만 ㎡, 만수 면적은 7,0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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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도곡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창고 터. 제천시 백운면 도곡리에 둔창 터가 있다. 오늘날 ‘둔창 터’는 마을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곳에 고려 시대에 큰 창고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곳에 고려 시대에 군기고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한국지명총람』에는 “둔창 터[屯倉垈]는 도곡리 한삼포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에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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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도곡리에 있는 조선 시대 절터. 제천시 백운면 도곡리 절안골에 위치한 절터이다. 현재 사역 내에서 전하는 유물은 주초 석재 1점과 지표에서 수습되는 기와편 등이 전부이다. 조선 시대에 창건되어 짧게 존속하다가 폐사된 것으로 여겨진다. 도곡리 절안골마을의 끝을 통과하는 비포장 도로를 따라 산을 오르면 양옆으로 경작지가 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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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말 제천군 서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한산포(漢山浦)[일명 한성계, 한삼포]·우경(牛畊)·화산(花山)·공재(公才)를 통합하여 제천군 백운면 도곡리가 되었고, 1980년 제천읍이 분리되어 제천시로 승격됨에 따라 제원군 백운면 도곡리가 되었다. 1991년 1월 1일 제원군의 명칭이 제천군으로 환원되면서 제천군 백운면 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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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제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자선(子善), 호는 서한당(棲閑堂). 증조할아버지는 민제인(閔齊仁)이며, 할아버지는 군수를 역임한 민사용(閔思容)이고, 아버지는 정랑 민여준(閔汝俊)이다. 백부인 민여건(閔汝健)에게 입양되었다. 어머니는 강사상(姜士尙)의 딸 진주 강씨(晋州姜氏)이며, 친어머니는 이경종(李敬宗)의 딸 전주 이씨(全州李氏)이다. 부인은 홍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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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에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천연기념물이나 지방 기념물 이외의 풍치 보존이나 학술 참고 또는 번식 등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지정해서 보호하는 나무이다. 보호수의 지정권자는 시장, 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관리청장이며 노목(老木)·거목(巨木)·희귀목(稀貴木) 중에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는 명목(名木)·보목(寶木)·당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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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에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천연기념물이나 지방 기념물 이외의 풍치 보존이나 학술 참고 또는 번식 등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지정해서 보호하는 나무이다. 보호수의 지정권자는 시장, 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관리청장이며 노목(老木)·거목(巨木)·희귀목(稀貴木) 중에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는 명목(名木)·보목(寶木)·당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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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 지역의 식생과 분포하고 있는 식물의 종류. 식생 연구는 조사자, 조사 시기, 조사 방법, 조사 경로 등에 따라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지역별로 상호간 비교하기가 매우 힘들 뿐만 아니라 연구마저 미흡한 실정으로 제천시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월악산 국립공원은 식생의 보고이므로 제천시 행정 구역에 속해 있는 국립 공원 지역에 대한 식생 연구는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