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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두학동 석조 여래 입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0538
한자 堤川頭鶴洞石造如來立像
영어음역 Jecheon Duhak-dong Seokjoyeoraeipsang
영어의미역 Standing Stone Buddhist Statue of Duhak-dong, Jecheon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두학동 1117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춘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4년 10년 22일연표보기
현 소장처 충청북도 제천시 두학동 1117 지도보기
성격 불상
재질 석재
크기(높이) 320㎝
소유자 국유
관리자 제천시
문화재 지정 번호 충청북도 유형 문화재 제244호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두학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조 여래 입상.

[개설]

제천 두학동 석조 여래 입상은 파손된 채로 방치되어 있던 것을 보수한 것으로, 현재는 보호각 안에 세워져 있다. 석불 입상의 주변 지역에서 기와편이 다수 수습되는 것으로 보아서 이 일대가 절터였음을 알 수 있다. 제천 두학동 석조 여래 입상은 2004년 10년 22일 충청북도 유형 문화재 제244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제천 두학동 석조 여래 입상은 긴 돌기둥 모양의 석재를 다듬어 얼굴과 팔, 옷 주름 등을 간략하게 표현한 불상이다. 높이가 3.2m에 이른다. 머리는 신체에 비해 큰 편이나 양손은 가냘프며 배 부분은 볼록하다. 머리에는 나발(螺髮)이 얕게 표현되었고 육계가 낮다. 얼굴은 둥근 편으로 이목구비가 가운데 몰려 있는데, 그나마 마멸이 심하다. 목은 짧으며 삼도(三道)를 2줄의 굵은 띠선으로 표현하였다.

수인은 양손을 배 부분으로 들어올려 엄지손가락을 맞대어 포개고 있다. 대의는 통견으로 목선만 굵은 양각의 U자형 선으로 나타내고 몸체에는 음각선으로 작은 천을 잇대은 가사를 표현하고 있다. 불상의 뒷부분에는 별다른 조각을 하지 않았으며, 대좌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

[특징]

규모가 큰 상이나 여래상으로서의 도상이 정확하지 않고, 조각 수법도 매우 치졸하다. 신체의 표현이 부자연스러우며, 나발이나 삼도, 대의의 표현력이 떨어진다.

[의의와 평가]

제천 두학동 석조 여래 입상은 조각 수법으로 보아 조선 시대에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조각 수법에서 세련미는 약하나 규모가 크며, 조선 시대 제천 지역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