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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0566
한자 堤川立石里立石
영어음역 Jecheon Ipseok-ri Seondol
영어의미역 Menhir in Ipseok-ri, Jecheon
이칭/별칭 선돌백이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시대 선사/청동기
집필자 하문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1년 2월 2일연표보기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74년연표보기
현 소재지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지도보기
성격 선돌
크기(높이, 길이, 둘레) 395㎝[높이]|770㎝[지름]
문화재 지정 번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117호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선돌.

[위치]

제천에서 국도 38호선을 따라 영월 쪽으로 가다가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로 진입하는 삼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제천 입석리 선돌 앞쪽으로는 시곡천이 흐르고 있고, 서남쪽을 향해 선돌이 서 있다.

[형태]

제천 입석리 선돌은 7개의 돌들이 쌓여 3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아래 부분은 높이가 66㎝인 낮고 넓은 돌 3개가 놓여 있고 그 위에 96×140×96~116㎝ 크기의 돌 3개를 올려놓아 중앙부를 이루고 있다. 가장 위쪽에는 245×258㎝의 커다란 돌이 얹혀 있다. 선돌의 전체 크기는 높이 395㎝, 둘레 770㎝, 너비 185~258㎝, 두께 90~125㎝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하며, 위쪽으로 가면서 폭이 좁아져 안정감이 있다. 선돌을 이루고 있는 돌들은 모두 손질을 한 흔적이 관찰된다. 선돌의 입지 조건으로 볼 때 수호적 기능을 지닌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선돌의 축조와 관련하여 여러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먼저 힘이 장사인 마귀할머니가 앞치마에 돌을 쌓아 포개놓았다는 이야기, 아기를 갖지 못하는 여인들이 돌을 던져 선돌 위에 얹어 놓으면 수태할 수 있다는 이야기, 먼 옛날에 마고할미 둘이 힘자랑을 할 때 던진 돌들이 이곳에 떨어지면서 서로 겹쳐 이루어진 돌이라는 이야기 등이 그러하다.

[현황]

제천 입석리 선돌은 보존을 위하여 1974년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선돌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으며, 1986년부터 매년 음력 10월 중에 선돌제를 지내고 있다.

[의의와 평가]

마을 사람들이 ‘선돌백이’라고 부르는 제천 입석리 선돌은 충청북도 지역에서 가장 큰 것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