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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타령」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1755
영어음역 Sultaryeong
영어의미역 Song of Alcoholic Beverage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창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채록 시기/일시 2008년연표보기
채록지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성격 민요|유희요
기능 구분 유희요
가창자/시연자 김진화

[정의]

충청북도 제천 지역에서 술을 소재로 하여 전해 내려오는 민요.

[개설]

「술타령」은 잔치나 술자리 등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 부르는 유희요이다. 제천은 「아라리」권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다. 「술타령」과 같은 경우에는 앞에는 빠른 소리로 이어 부르는 엮음 아라리 형식이고, 뒤에는 앞의 소리를 받아서 부른 아라리이다. 보통 주고받는 사람이 있어 서로 소리를 이어 부르는 것이 전통이었다.

[채록/수집 상황]

2008년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주민 김진화가 구연하는 것을 채록하였다.

[구성 및 형식]

아라리류의 곡으로 흥겨운 자리에서 술을 권한다는 내용의 사설을 불렀다.

[내용]

술집에 오셨으면은 술이나 드시지/ 님자 당신은 날치고 담치고 밤치고 열무김치 소금치고 칼로 물친듯이/ 나를 버리고 그냥 싹 두러시더니 일천팔백리 다 못 가고서/ 또 날 찾아오시나// 물레방아를 안고 사시사철에 빙글빙글 도는데야/ 우리 님은 외로운 나를 안고야 왜 또 못 도느냐/ 술집에 오셨으면은 술이나 잡숫지/ 잔삽다리 윤서운은 왜 노다지 하시노.

[현황]

지금도 술자리에서 「술타령」은 불리고 있다. 다만 지금은 옛 소리들을 부르지 않아도 흥을 돋우는 소리나 방법이 매우 다양한 상황이라 술집 및 술자리 등에서는 「술타령」은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젊어서 「술타령」을 부르며 자란 세대는 지금도 삼삼오오 논일을 하거나 마을의 술자리에서는 가끔씩 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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