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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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證券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근희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증권 면에 일정한 권리나 금액이 기재되어 있어 자유롭게 매매나 양도 또는 증여 등이 가능한 증서.
[증권업의 특성과 시장점유율]
증권산업은 기업의 필요자금을 증권을 매개로 하여 조달토록 하는 금융 산업으로서 기업에는 장기 안정적인 산업·재정자금을 조달케 하고, 투자자에게는 증권 투자를 통한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으로는 자본의 효율적 배분의 기능을 수행한다. 증권업은 국가의 경제상황은 물론 정치, 사회, 문화 등 경제 외적 변수에도 많은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국제금융시장의 동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른 어느 산업보다도 글로벌화 되고 종합적인 금융업이다. 2010년 4월 1일부터 12일까지의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표1〉]과 같이 대우증권이 8.95%로 가장 높았고 삼성증권[8.44%], 우리투자증권[7.58%], 현대증권[7.2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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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 증권회사 입지 현황과 특징]
서울특별시 강남구에는 총 16개 증권 회사[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신영증권, 교보증권, 하나금융투자, 리딩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동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141개 지점이 입지해 있다. 증권회사 중 하나금융투자가 16개로 가장 많이 입지해 있었고 신한금융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3개, 삼성증권과 동양종합금융증권이 12개로 그 뒤를 이었다. 강남구 지역 내 동별 증권사 입지 현황을 살펴보면 대치동에 37개가 증권사 지점이 입지되어 있었고 역삼동이 30개, 삼성동, 신사동 18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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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의 분석에 의하면 국내 투자자산 10억 원 이상의 고액자산가는 모두 13만 명으로 이 가운데 70%인 9만 여명이 강남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증권사들은 강남의 VIP 고객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 특히, 강남구의 전통 부촌인 압구정동과 대기업이 밀집한 테헤란로, 신흥 부촌인 도곡동을 중심으로 거액 자산가를 유치 및 관리하기 위해 증권사 VIP 점포가 늘고 있다. 삼성증권은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를 겨냥하여 점포를 개설하였고 KB투자증권은 종전의 국민은행 PB[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전문가]센터에 지점 내 지점 형태로 지점을 신설, VIP 대상 영업을 시작했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은 PWM 센터를 열어 기업 경영자나 초고액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재산상속 증여와 같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우증권은 VVIP 자산관리 전문 점포인 PB클래스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의 주식분포 현황]
2010년 지역별 주식분포를 살펴보면 주주 수는 서울특별시가 1,325만 명으로 전체의 31.6%로 가장 높고 경기도[21.5%], 부산광역시[6.4%], 대구광역시[5.0%]순으로 나타났다. 주식 수는 서울특별시가 210억 43백 만주로 전체의 55.3%를 차지하였고 개인투자자의 지역별 주식분포를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168조 938억 원으로 전체의 61.7%를 차지하였다. 특히 개인투자자자의 서울특별시 행정구역별 주식분포 현황을 살펴보면, 주주 수는 강남이 151만 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서초구 105만 명, 송파구 99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가총액은 용산구가 40조 381억 원[23.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강남구가 373조 18억 원, 서초구 187조 66억 원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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