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성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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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현산면·화산면·삼산면·해남읍·옥천면·계곡면을 거쳐 전라남도 완도군과 충청남도 금산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완도교차로부터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양전교차로까지 잇는 대한민국 국도 중 하나이다. 주요 경유지는 전라남도 완도군~해남군~강진군~영암군~나주시~광주광역시~전라남도 담양군~곡성군~남원시~순창군~임실군~장수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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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현산면·화산면·삼산면·해남읍·옥천면·계곡면을 거쳐 전라남도 완도군과 충청남도 금산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완도교차로부터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양전교차로까지 잇는 대한민국 국도 중 하나이다. 주요 경유지는 전라남도 완도군~해남군~강진군~영암군~나주시~광주광역시~전라남도 담양군~곡성군~남원시~순창군~임실군~장수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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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사람이나 차들이 편히 다닐 수 있드록 만든 비교적 큰길. 해남군은 해남읍을 중심으로 동쪽으로 강진 21.2㎞, 장흥 29.3㎞, 서쪽으로 진도 48.8㎞, 남쪽으로 완도 49㎞, 북서쪽으로 목포 54㎞, 북쪽으로 영암, 나주[영산포]를 거쳐 광주까지 92.4㎞ 거리에 위치한다. 해남군에는 광주, 목포 등 전라남도 주요 시군과 해남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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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성진리에 있었던 조선시대 포구. 별진포는 지금의 계곡면 성진리에 있었다. 별나리포라고도 하였으며 별진역과 병존하였다. 마산면의 맹진에서 좁은 수로를 타고 약 3㎞ 올라가면 별진포에 이르렀다. 별진포에는 상선이 정박하였으며 관에서 세금을 징수하였다. 별진포에는 별진역이 있어 해로와 육로가 연결되었다. 계곡면 성진리 앞을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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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에 있는 법정리. 영암군 옥천시면의 한 지역으로 연안정이라 하였는데, 팔산리의 죽촌(竹村) 어귀에 새로 들어선 마을이라서 신죽(新竹)이라 부르게 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본래 영암군 옥천시면 지역이었는데, 1906년(광무 10) 해남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가곡리, 한천리, 신흥리, 거오리 일부를 병합하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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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 백호리에서 발원하여 서해로 유입하는 하천. 옥천천은 해남군 옥천면 백호리에서 발원하여 대산천과 월평천 등과 합류한 후 서해로 유입하는 지방하천이다. 옥천면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옥천천 유역은 해남군 옥천면, 계곡면 성진리 등 성진리 일부, 마산면 맹진리, 송석리 등 마산면 일부와 강진군 도암면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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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 지역에 있는 충신, 효자, 열녀에게 정문을 세워 표창한 유적. 정려(旌閭)는 국가에서 미풍양속을 장려하기 위해 효자·충신·열녀 등이 살던 동네에 붉은 칠을 한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던 일이나 그 정려문을 말한다. ‘정(旌)’은 깃발의 의미로 드러낸다는 뜻이고, ‘려(閭)’는 마을 또는 마을 어귀에 세운 문이라는 뜻이다. 국가가 정문을 세웠던 것은 삼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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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년부터 1910년까지 조선 왕조 시기의 해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 조선시대 해남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의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행정 편제, 교통·통신, 지방 군제와 임진왜란 그리고 유교문화·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아울러 해남의 목마장 운영에 관해서도 간략히 언급하였다. 해남현(海南縣)은 1409년(태종 9)에 진도군과 합쳐 해진현(海珍縣)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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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에 있는 법정리. 옥천 일대의 마을 가운데 대산-봉산-성산-용산-다산-송산-호산에 이어 여덟 번째로 만들어진 마을이라 하여 팔마, 팔매라고 불린 데서 팔산리(八山里)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또한 서기산에서 뻗어나온 마을 뒷산이 팔자형(八字形)으로 마을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한다. 본래 해남현에 딸린 팔마부곡이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