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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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仙岩里 遺物 散布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287전|선암리 43전|선암리 67전|선암리 201전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김선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선암리 유물 산포지 지표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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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선암리 유물 산포지 지표 조사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8년 - 토기 저부편, 백자완, 어망추, 와편, 백자 접시편 |
소재지 | 선암리 유물 산포지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287전 |
소재지 | 선암리 유물 산포지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43전 |
소재지 | 선암리 유물 산포지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67전 |
소재지 | 선암리 유물 산포지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201전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위치]
선암리 유물 산포지는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굿배미마을에서 신내천 방향으로 150m가량 진행하여 얕은 구릉 남사면에 조성된 경작지 일대에 있다. 유물 산포지의 남쪽은 개천이 곡부(曲部)를 이루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98년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양주시 일대에 대한 문화 유적 지표 조사를 실시하였고, 2006년에는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를 실시하였다.
[출토 유물]
선암리 유물 산포지에서는 조선 시대의 생활 유물인 회색 연질 토기 저부편(低部片), 백자완(白磁碗) 저부편, 토제 어망추, 수키와편, 백자 접시 저부편 등이 수습되었다.
[현황]
선암리 유물 산포지는 현재 논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 시대의 생활 유물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보아 선암리 유물 산포지 일대가 삶의 터전이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생활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