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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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仙岩里 支石墓 |
이칭/별칭 | 선암리 지석묘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산39임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김선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선암리 고인돌 문화재 지표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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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선암리 고인돌 문화재 지표 조사 |
소재지 | 선암리 고인돌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산 39임 |
성격 | 고인돌 |
크기(높이,지름) | 70㎝[높이]|340㎝[길이]|230㎝[너비] |
[정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위치]
선암리 고인돌은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굿배미마을 북쪽 해발 90m 되는 산사면에 있다. 남쪽에 신내천이 동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데, 굿배미마을에서 나리골마을로 가는 좁은 길 왼쪽에 놓여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선암리 고인돌은 1998년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과 2006년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양주 지역 문화재 지표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산사면에 있고 주변에서 유물이 채취되지 않아 자연석으로 볼 수 있으나, 전체적 입지와 화강암 형태로 보아 고인돌 상석으로 추정된다.
[형태]
고인돌 상석으로 보이는 화강암은 남북 방향 장축으로 놓여 있으며, 크기는 높이 70㎝, 길이 340㎝, 너비 230㎝이다.
[출토 유물]
선암리 고인돌에서는 출토된 유물이 없다.
[의의와 평가]
선암리 고인돌은 주변의 유물 산포지 등과 더불어 청동기 시대 이래 양주 일대가 삶의 터전으로 이용되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