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에 있는 라벨 등 제조업체.

[설립 목적]

청아는 모든 종류의 라벨 및 스티커를 생산, 수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8년 당시 양주군 회천읍 덕계리 399-2번지[현 양주시 덕계동]에 신아상사의 계열사로 청아가 설립되었다. 1999년 ISO 9002 인증 획득과 함께 GAP의 공식 공급업자로 지정되었다. 후에 청아는 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235-40[석우리 624-10]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청아에서는 라벨과 스티커 등의 세폭 직물을 생산하고 있다. 평직에서 주자 및 이중직에 이르는 라벨들이 다양한 커팅 및 디자인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이외에도 행택, 프린트 라벨, 각종 패치(patch)를 공급하고 있다.

[현황]

2011년 현대 대표 이사는 김덕호이며, 75명이 근무하고 있다. 청아는 업계 최초로 해외 라벨 수출에 성공한 이래 10개국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