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월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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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에 속하는 법정동. 산골짜기에 터를 잡은 마을이므로 산의실, 산능실, 산곡, 산곡리라 하였다. 조선 말 제천군 남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이인리(里仁里)를 통합하여 성산면 산곡리가 되었다. 1917년 금성면에 편입되었고, 1980년 4월 1일 제천읍이 분리되어 제천시로 승격하고 나머지 지역은 제원군으로 개칭되면서 제원군의 관할하에 놓이게 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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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 제천, 청풍, 박달재 세 곳으로 가는 길목이라고 하여 세거리 [시거리]라 하였다. 조선 말 제천군 근좌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답동리와 송티리 등을 통합하여 삼거리가 되었고, 1920년 9월 봉양면에 편입되었다. 1980년 제천읍이 분리되어 제천시로 승격됨에 따라 제원군 봉양면 삼거리가 되었고, 1991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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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월림저수지는 충청북도 제천시의 농업용수 주수원을 위한 저수지로서, 금성면 월림리 지역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여 농업 생산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건립하였다. 1952년 착공하여 1959년 준공하였다. 유역 면적은 190만 ㎡, 만수 면적 6만 ㎡이고, 홍수 면적은 6만 5,000㎡, 구역 면적은 4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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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월림저수지는 충청북도 제천시의 농업용수 주수원을 위한 저수지로서, 금성면 월림리 지역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여 농업 생산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건립하였다. 1952년 착공하여 1959년 준공하였다. 유역 면적은 190만 ㎡, 만수 면적 6만 ㎡이고, 홍수 면적은 6만 5,000㎡, 구역 면적은 4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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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신동과 산곡동, 봉양읍 장평리와 삼거리에 걸쳐 있는 산. 제비랑산(齊飛郞山)에는 제비왕이 피난을 위해 쌓았다는 산성이 있다. 정상부인 형제봉 고지는 천혜의 자연 망대이다. 제비랑산 서쪽 제천시 봉양읍 삼거리는 제천 시내를 비롯하여 원주, 충주, 청풍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제비랑산은 상고 시대에 제비왕이 처음으로 성곽을 축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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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 지역에서 같은 성(姓)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촌락. 집성촌은 성(姓)과 본(本)이 같은 부계의 혈족들이 모여 살고 있는 마을이다. 이를 동족 부락, 동족 마을, 동족 촌락, 동성 마을, 집성 마을 등이라고도 한다. 같은 핏줄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은 삼국 시대에서 조선 초기에도 있었을 것이나 동일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마을 운영을 위한 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