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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0096
한자 齊非郞山
영어음역 Jebirangsan
영어의미역 Jebirangsan Mountain
이칭/별칭 형제봉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신동|산곡동|봉양읍 장평리|봉양읍 삼거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류금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해당 지역 소재지 충청북도 제천시 신동|산곡동|봉양읍 장평리|봉양읍 삼거리지도보기
성격
높이 502.2m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신동산곡동, 봉양읍 장평리삼거리에 걸쳐 있는 산.

[개설]

제비랑산(齊飛郞山)에는 제비왕이 피난을 위해 쌓았다는 산성이 있다. 정상부인 형제봉 고지는 천혜의 자연 망대이다. 제비랑산 서쪽 제천시 봉양읍 삼거리는 제천 시내를 비롯하여 원주, 충주, 청풍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명칭 유래]

제비랑산은 상고 시대에 제비왕이 처음으로 성곽을 축성하면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한편 ‘랑(郞)’자가 붙은 것으로 보아 신라의 화랑이 축성한 성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제비랑산은 두 산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에는 이를 가리켜 일명 ‘형제봉’이라고도 일컫는다.

[자연 환경]

제비랑산은 해발 표고 502.2m이며, 좌표는 북위 37° 6′ 동경 128° 9′이다. 제비랑산 원근 거리의 산들로는 북쪽으로 감악산[885.9m], 북동쪽으로 용두산[871m]·무등산[619.5m]·왕박산[597.5m], 동쪽으로 가창산[810m]·갑산[776.7m]·말응달산[426.7m], 남동쪽으로 구진산[483m]·금수산[1,015.8m], 남쪽으로 월악산[1,097m], 남서쪽으로 국사봉[632.3m]·마미산[600.8m]·대덕산[572m], 서쪽으로 박달산[691m], 북서쪽으로 박달재[450m]·주유산[902.7m]·구학산[983.4m]·백운산[845m] 등이 있다. 삼조산에서 발원한 냇물은 제비랑산 서쪽의 산기슭을 비껴서 북류하고, 동쪽에서 발원한 냇물은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제비랑산의 표지석이 있는 들머리에서 합류하여 장평천으로 흘러든다.

[현황]

제천시 봉양읍 삼거리에서 두무실 북쪽에 있는 산정은 고대부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되었고, 6·25 전쟁 때는 유엔군이 통신 기지로 사용하였다. 제비랑산에서 북동쪽으로 제천 시내가 한눈에 조망되며, 동쪽으로는 제천을 외호하고 청풍으로의 진격을 봉쇄하기 위해 축조된 성산성과 마주하고 있다. 또한 주변은 북서쪽으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 북동쪽으로 신동, 남동쪽으로 산곡동금성면 월림리와 인접하며 남서쪽은 봉양읍 삼거리에서 청풍, 원주, 제천으로 소통하는 지름길이 있다.

제비랑산성은 북쪽으로 계곡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총 둘레는 약 1.8㎞이다. 제비골에서 남쪽으로 향한 좌우에 자연 능선이 말굽형을 이루며, 협곡의 성안을 감싸고 있는 마안형국(馬鞍形局)을 이루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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