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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0244
한자 長善里
영어음역 Jangseon-ri
이칭/별칭 열두장선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장선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예경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29년 10월 14일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80년 4월 1일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91년 1월 1일
변천 시기/일시 1995년 1월 1일연표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약 5.45㎢
가구수 41가구
인구(남, 여) 91명[남자 47명, 여자 44명]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긴 골짜기 안에 터를 잡은 마을이므로 장선이라 하였다. 긴 골짜기에 크고 작은 열두 개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으므로 열두장선이라고도 하였다. 한편 이곳 주민들이 착한 성품을 가지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 청풍군 수하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제천군 수하면 장선리가 되었고, 1929년 10월 14일 청풍면에 편입되었다. 1980년 4월 1일 제천읍이 분리되어 제천시로 승격됨에 따라 제원군 청풍면 장선리가 되었고, 1991년 1월 1일 제원군 명칭이 제천군으로 환원되면서 제천군 청풍면 장선리가 되었다. 1995년 시·군 통합으로 제천시 청풍면 장선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북동쪽에 국사봉[632.3m], 남서쪽에 부산[780m], 북서쪽에 마미산[600.8m]이 솟아 있고, 북서쪽 봉양읍 구곡리로 넘어가는 달랑고개[일명 장선고개, 장선령, 장선현, 장선티, 월령, 달령고개, 265m]에서 남동쪽 장선교[170m]까지 열두 개 마을이 들어서 있다. 장선리 위쪽에는 줄병산, 줄병산 병풍골에 줄병풍바위가 있고, 줄병풍바위에는 유병산 석실이 있다. 유병산 석실은 두 칸이 방처럼 되어 있고 중간에 문이 있어 윗방과 아랫방이 구분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중간 문이 무너져 사람이 출입할 수 없다.

장선천달랑고개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면서 어리실천, 사산절천, 줄병골천, 가산골천, 산저터천을 합류하여 부산리·사오리를 거쳐 단돈리에서 청풍호로 흘러든다. 장선천장선협곡은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다.

[현황]

장선리는 2010년 9월 9일 현재 면적은 5.45㎢로 이 중 경지 면적은 논이 9만 9,000㎡, 밭이 0.83㎢이며 총 41가구에 91명[남자 47명, 여자 44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으로 금성면 활산리, 서쪽으로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남쪽으로 부산리, 북쪽으로 봉양읍 구곡리와 이웃하며, 어리실·뽕나무골·짝골·가산절·출병골[일명 줄병골]·월현[일명 삭삭골]·지통골·지북·산저터·가느실·지당골·마산 등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다. 벼농사를 비롯하여 담배, 콩, 옥수수, 참깨, 감자 등을 재배한다.

청풍면사무소에서 지방도 82호선을 타고 금성면 구룡리에 이르러 금가~어상천 간 지방도 532호선을 이용하여 청풍호반을 따라 황석리·후산리·사오리·부산리를 거쳐 장선리까지 약 28.5㎞ 떨어져 있다. 금성면 구룡리에서 사곡리·활산리를 지나는 구룡~연박 간 군도 21호선이 충주로 이어지는 장선~활산 간 군도 18호선과 연결되고, 어리실~줄병골 간 리도 204호선과 월령~마미산 동쪽 간 면도 102호선이 군도 18호선에서 분기한다.

예부터 장선리는 청풍, 충주, 제천, 원주 등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이 경상북도 팔공산에서 패전하여 후퇴할 때 양평리·방흥리·단돈리·사오리·장선리를 지나 북으로 이동한 군사적 요새였다. 현재는 충주댐 이설 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졌으나 장성분교가 폐교되어 학생들은 금성면 금성초등학교로 통학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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