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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0872
한자 韓元震
영어음역 Han Wonjin
이칭/별칭 덕소(德昭),남당(南塘),문순(文純)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인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682년연표보기
활동 시기/일시 1717년연표보기
몰년 시기/일시 1751년연표보기
성격 문신
성별
본관 청주(淸州)
대표 관직 사헌부 집의

[정의]

제천의 황강영당황강영당에 배향된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청주(淸州). 자는 덕소(德昭), 호는 남당(南塘).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한상경(韓尙敬)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통덕랑 한유기(韓有箕)이며, 어머니는 박숭부(朴崇阜)의 딸 함양 박씨(咸陽朴氏)이다.

[활동 사항]

한원진(韓元震)[1682~1751]은 1717년(숙종 43) 학행으로 천거되어 영릉 참봉에 제수되었으며, 그 뒤 세자익위사의 부수와 사헌부의 장령 및 집의 등을 역임하였다.

[학문과 저술]

권상하(權尙夏)의 강문팔학사(江門八學士)의 한 사람으로 호락논쟁(湖洛論爭)에서 호론(湖論)인 인물성이론(人物性異論)을 주장한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이기(理氣)의 문제에서는 부잡불리(不雜不離)·무선후성(無先後性)을 강조하였으며, 인성(人性)과 물성(物性)의 차별을 도덕론적인 차원에서 해석하여 인간적 관계의 차등을 당위적인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는 이를 통해 주자, 송시열(宋時烈), 권상하로 이어지는 도통(道統)의 연원 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문집으로 『남당집(南塘集)』이 있으며, 저술로 『주자언론동이고(朱子言論同異攷)』·『역학답문(易學答問)』·『역학계몽(易學啓蒙)』·『제천제영(堤川題詠)』 등이 있다. 특히 『제천제영』은 제천의 모습을 노래한 한시로 한원진의 작품을 비롯하여 이승소, 서거정, 이시발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로 비추어 볼 때 한원진은 제천 지역을 유람하거나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제천의 모습을 한시로 남겨 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상훈과 추모]

이조 판서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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