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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1435
한자 -撮影地
영어음역 Bakhasatang Chwaryeongji
영어의미역 Filming Location of Peppermint Candy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526-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나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526-1 지도보기
성격 영화 촬영지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진소마을에 있는 영화 촬영지.

[개설]

「박하사탕」[1999]은 이창동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한 남자의 인생과 사랑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투영한 수작(秀作)으로 2000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건립 경위]

「박하사탕」 촬영 당시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진소마을은 면 소재지에서 비포장도로로 10㎞ 정도 들어가야 하는 한적한 강변 마을이었다. 영화 제작진이 철도청[현 코레일]에 문의하여 진소마을을 찾아냈다고 한다.

「박하사탕」은 1999년 봄의 장면으로 시작하여 한 단계씩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간 여행의 과정은 철도로 상징된다.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진소마을에서는 「박하사탕」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꼽히는 철도 신을 비롯하여 영화 도입부와 끝 부분을 촬영하였다. 주인공인 영호가 철로에 올라 달려오는 기차 앞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절규하는 첫 장면이나 20여 년 전 첫사랑 순임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곳 모두가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의 진소마을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구성]

진소천[제천천] 위로 두 갈래의 철교가 서 있고 반대편 절벽 중간에 터널이 뚫려 있는데, 바로 이곳이 「박하사탕」 철도 신의 촬영 장소이다.

[현황]

현재 「박하사탕」 촬영지에는 포스터를 그린 표지판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세운 비석, 그리고 「박하사탕」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촬영 당시에는 제대로 된 교통편조차 없었던 오지였으나, 영화의 흥행과 함께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의 진소마을도 널리 알려져 주변에 많은 펜션들이 지어졌다.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진소마을은 충북선공전역과 삼탄역 사이에 위치한다. 진소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박달재를 넘어야 한다. 박달재휴게소와 다릿재 터널을 지나면 오른쪽으로 제천시 백운면으로 나가는 길이 있다. 내리막 갈림길에서 좌회전하여 개천 옆으로 나 있는 2차선 도로를 따라 가면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에 닿는다. 폐교된 애련분교를 개조한 원서문학관 앞에서 좌회전해서 좁은 길을 지나면 「박하사탕」 촬영지가 있는 진소마을을 찾을 수 있다.

[참고문헌]
  • 내 고향 한수(http://cafe.daum.net/hansu80com/)
  • 제천시(http://www.okj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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