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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놀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1702
영어음역 Anjeunbaenginori
영어의미역 Cripple Game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놀이/놀이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오선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속놀이|집단 놀이
노는 시기 수시

[정의]

충청북도 제천 지역에서 술래를 피하려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노는 놀이.

[개설]

앉은뱅이 놀이는 제천 지역의 아이들이 집단으로 모여 있을 때 하는 신체단련형 민속놀이이다. 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인원수가 되면 무리 중 한 아이의 제안으로 놀이가 시작된다. 앉은뱅이 놀이는 아이들의 순발력과 판단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일정 공간 안에서 놀이를 하게 되므로 공간 인지 능력과 신체 발달에도 효과가 있다.

[놀이 도구 및 장소]

별도의 놀이 도구는 필요하지 않다. 다만 장소에는 제한을 두게 된다. 우선 공간이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의 넓이가 되어야 하며, 동시에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나가서는 안 되는 공간을 정해 놓게 된다.

[놀이 방법]

우선 놀이를 하는 아이들 중에 술래를 정한다. 술래가 된 아이는 놀이의 시작과 동시에 다른 아이들을 잡으러 다닌다. 술래가 아닌 아이들은 술래를 피해 도망을 다니다가 술래에게 잡힐 것 같으면 그 자리에 앉아 앉은뱅이가 된다. 앉은뱅이가 되면 술래는 그 아이를 잡을 수 없게 된다. 술래는 서서 도망을 다니는 아이들만 잡을 수 있다.

[현황]

술래가 아이들을 잡는 놀이는 그 유형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술래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앉은뱅이 놀이처럼 도망치다가 앉은뱅이가 되기도 하고, 아이들이 정한 규칙에 따라 ‘얼음땡’ 등의 소리를 외치며 멈춰 서기도 한다. 지금도 제천 지역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방식에 따른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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