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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 목 밟기 하는 소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1783
영어음역 Jigemokbapgihaneun Sori
영어의미역 Song of Treading A-Frame Carrier
이칭/별칭 「지게상여놀이 소리」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두학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창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채록 시기/일시 2004년연표보기
채록지 충청북도 제천시 두학동 지도보기
성격 민요|유희요
기능 구분 도구 유희요
가창자/시연자 원응상|박용운|정석균

[정의]

충청북도 제천 지역에서 지게목밟기를 하면서 부르는 유희요.

[개설]

「지게목밟기하는 소리」는 동네 청년들이 산으로 나무하러 갔을 때에 지게를 이용한 지게목밟기를 하면서 부르던 도구 유희요이다. 지게목밟기는 나무를 하거나 내기를 하면서도 가능하며 지게 다리에 올라가 밟고 오래, 멀리 걷는 사람이 이기게 되는 놀이이다. 이는 운동 신경이 좋고 균형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하는 놀이는 아니며, 대부분이 나란히 서서 누가 먼저 가는가를 겨루었다.

제천 지역에서 나무가 주된 땔감이던 시절 젊은 남자들은 매일 산에 올라 나무를 지고 내려왔다. 이때 「지게목밟기하는 소리」를 하게 되는데,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제천 지역의 「지게목밟기하는 소리」는 지게상여놀이를 할 때에도 부르는 「상여 소리」와도 연관이 있으며, 그때 하는 소리를 「지게상여놀이 소리」라고 한다.

[채록/수집 상황]

2004년 충청북도 제천시 두학동 주민 원응상·박용운·정석균 등이 구연하는 것을 채록하였다. 세 명의 제보자들은 지게 위에 올라가 오래 걷기로 내기를 하였다. 산에 가서 나무를 하거나 나뭇짐 따먹기 내기를 할 때에 불렀으며, 또 지게상여놀이를 할 때에도 불렀다고 한다.

[내용]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를 간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지게목밟기하는 소리」는 지게상여놀이 등을 할 때 부른 소리로서 상여를 모방하여 소리와 의례를 거짓으로 행하는 것이다. 제천 지역의 지게상여놀이는 지게를 상여처럼 짠 후 들기도 하고 밟고 넘기도 하는데, 주로 미혼의 장정이나 청년들이 이와 같이 놀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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