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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1876
한자 鳴巖集
영어음역 Myeongamjip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권순긍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집
저자 이해조
권책 6권 3책

[정의]

조선 후기 충청북도 제천에서 활동한 문인 이해조의 문집.

[저자]

이해조(李海朝)[1660~1711]의 본관은 연안이며, 자는 자동(子東), 호는 명암(鳴巖)이다. 1702년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로 급제하고 응교(應敎)·부교리(副校理)·집의(執義)·대제학(大提學)·수원부사 등을 거쳐 전라도관찰사가 되었다. 시문에 뛰어나 김창흡(金昌翕)에게 천재라는 격찬을 받았다.

[편찬/간행 경위]

『명암집(鳴巖集)』이해조가 죽은 뒤 간행이 준비되었으나 간행이 늦어져 영조(英祖) 연간에 부록을 합편하여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1713년 김창흡이 서문을 썼으나 간행 당시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정확한 간기는 알 수 없다.

[구성/내용]

『명암집』은 6권 3책의 필사본으로 원집 6권, 부록 2권, 합 3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1에 127수, 권2에 109수, 권3에 105수, 권4에 89수 등 모두 430수의 시(詩)가 실려 있으며, 이 중 권2에는 1705년 당시 청풍부사로 있던 사촌 이희조와 단양·청풍 일대를 유람하고 지은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5에는 소(疏) 11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주로 노론의 입장에서 반대파를 논한 것들이다. 권6에는 계사(啓辭) 4편, 제문(祭文) 2편, 상량문(上樑文) 1편이 실려 있다. 부록 상에는 좌참찬 이재(李縡)가 쓴 신도비명, 이의현(李宜顯)이 쓴 묘지명, 종형인 이희조(李喜朝)가 쓴 묘표가 있으며, 부록 하에는 이관명(李觀命)이 쓴 치제문(致祭文), 서종태(徐宗泰) 등이 쓴 제문, 정호(鄭澔) 등이 쓴 만사(輓詞)가 수록되어 있다.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이해조와 친분이 있는 노론 인물들의 교류와 당시 정세에 대한 이들의 입장을 잘 살펴볼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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