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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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防城里 石槨墓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 산107-1 |
시대 | 고려/고려 |
집필자 | 김선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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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
소재지 | 방성리 석곽묘 -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 산107-1[좌표: N37° 47′ 44.6656″, E127° 00′ 36.7267″] |
성격 | 고분 |
양식 | 석곽묘 |
크기(높이, 지름) | 0.5m[높이]|3~4m[잔존부 저경] |
[정의]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고분.
[위치]
방성리 석곽묘(防城里石槨墓)는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에 있는 불곡산 남서쪽의 높이 130m 완사면에 위치한다. 인근에 유양공업단지가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98년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과, 2006년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유물 등은 채집되지 않았다.
[형태]
봉분은 거의 삭평되었으며, 잔존부 저경은 3~4m, 높이는 0.5m 정도로 남아 있다. 암석 등으로 1단 내지 2단 정도로 쌓아 장벽과 단벽을 만든 것으로 보이며, 그 위로 봉토하였을 것으로 여겨진다. 봉토 가운데로는 한 변의 길이가 40~50㎝ 정도 되는 할석과 산돌이 1~2단 정도 쌓여 있다.
[의의와 평가]
방성리 석곽묘는 고려 시대 석곽묘로 추정되는 만큼, 고려 시대 양주시 일대 삶의 양상을 보여 주는 유적의 하나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