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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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晩松洞 遺物 散布地 |
이칭/별칭 | 만송리 유물 산포지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659 |
시대 | 고려/고려,조선/조선 |
집필자 | 김선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7년 12월~1998년 9월 30일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만송동 유물 산포지 지표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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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만송동 유물 산포지 지표 조사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8년 - 토기 구연편과 백자완, 와구부만 남은 수키와, 옹류의 토기 저부편, 소형 숫돌 |
소재지 | 만송동 유물 산포지 -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659 N37°46′44.4641″, E127°04′39.4032″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에 있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산포지.
[위치]
만송동 유물 산포지는 양주시 만송동 오리골마을의 북쪽 구릉 사면의 평탄한 경작지에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97년 12월 양주군의 요청에 따라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발굴 조사 사업을 시작하여 1998년 9월 30일까지 조사를 마쳤으며, 조사 보고서인 『양주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간행하였다. 이때 고려 및 조선 시대의 토기나 백자완, 숫돌 등이 채집 보고되었다. 2006년에는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재 지표 조사를 실시하였다.
[출토 유물]
만송동 유물 산포지에서는 고려 및 조선 시대의 생활 유물인 토기 구연편(口椽片)과 백자완(白磁碗), 와구부(瓦溝部)[기왓고랑]만 남은 수키와, 옹류의 토기 저부편(低部片), 소형 숫돌 등이 수습되었다.
[현황]
조사 당시 만송동 유물 산포지는 양주시 만송동 오리골마을 북쪽 구릉 사면을 평탄하게 경작한 경작지 위에 형성되어 있었으나 현재 국도 3호선 건설 공사로 인해 구릉 서사면의 대부분이 절개된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고려 및 조선 시대의 생활 유물로 보아 만송동 유물 산포지 일대가 일찍부터 삶의 터전으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