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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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 있는 농공 단지. 금성테크노빌은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 생산 농·특산품의 고부가가치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농업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며, 과학적이고 생산성이 높은 지역 농업 생산 기반[지역 농업 기반의 첨단화, 유통 시설의 확충 및 농업 정보화]을 구축하기 위하여 제천시가 건립하였다.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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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서 미륵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미륵댕이 유래」는 금성면 양화리에 있는 언제 세워진 것인지 모를 미륵에 대한 지명유래담이다. 미륵 옆에는 무연고의 묘가 있다. 예전부터 미륵이 바라다 보이는 마을은 인근 마을에 경제적으로 예속된다는 하여 마을에서 많은 분쟁이 있었다. 1999년 제천문화원에서 발행한 『제천 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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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던 마을 제사. 양화리 동제는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서 매년 음력 정월 초에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마을 제사[서낭제]이다. 이외에도 지프실은 서낭제를 별도로 지냈고, 미륵대이, 하양지말, 선녀골 등이 함께 서낭제를 지냈으며, 큰말, 날기실, 윗양지말, 길마재 등도 같이 서낭제를 지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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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선돌. 제천에서 청풍 방향으로 지방도 82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미륵들’이라 불리는 넓은 들판이 펼쳐지며, 도로와 들판 사이를 흐르는 고교천을 따라 200m쯤 가면 들판 가운데에 도도록하게 솟아 있는 대지 위에 양화리 선돌 2기가 4.9m를 사이에 두고 쌍을 이루며 서 있다, 양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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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선돌. 제천에서 청풍 방향으로 지방도 82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미륵들’이라 불리는 넓은 들판이 펼쳐지며, 도로와 들판 사이를 흐르는 고교천을 따라 200m쯤 가면 들판 가운데에 도도록하게 솟아 있는 대지 위에 양화리 선돌 2기가 4.9m를 사이에 두고 쌍을 이루며 서 있다, 양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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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 있는 지적[향토지] 박물관. 지적박물관은 지적 관련 자료, 향토지, 백년사 등 3개 분야의 자료를 상설·특별 전시와 보관을 통해 학술 연구 및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지적박물관은 1996년 폐교된 양화초등학교를 임대하여 그해 12월 28일 문화관광부에 제145호 지적 자료관으로 등록하였으며, 1999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