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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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高岩洞 遺物 散布地 |
이칭/별칭 | 고암리 유물 산포지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 61전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김선주 |
시기/시대 | 조선 시대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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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7년 12월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고암동 유물 산포지 발굴 시작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9월 30일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고암동 유물 산포지 발굴 완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7년~1998년 - 집터, 토지, 자기편 발견 |
소재지 | 고암동 유물 산포지 -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 61전 |
출토 유물 소장처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국토지공사 217[사옥 1층]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위치]
고암동 유물 산포지는 양주시 고암동 주원들마을을 지나는 도로변 경작지 일대에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고암동 유물 산포지 관련 조사는 1997년 12월 양주군의 요청에 따라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에서 시행한 발굴 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1998년 9월 30일까지 발굴 조사를 마쳤으며, 조사 보고서인 『양주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간행하였다.
[출토 유물]
고암동 유물 산포지에서는 토기 구연편(口椽片), 토기 파수부(把手附), 백자완(白磁碗) 등이 수습되었다.
[현황]
6·25 전쟁 이전까지 고암동 유물 산포지에는 조선 시대의 가옥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나 그 가옥들은 6·25 전쟁으로 모두 소실되었고, 현재는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토기 및 자기 조각들이 발견됨으로써 양주시 고암동 일대가 조선 시대 및 근대 시기에 삶의 터전이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