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30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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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寧越冊博物館 |
영어공식명칭 | Yeongwol Book Museum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094[광전리 27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성희혜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999년 4월 3일 - 영월책박물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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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3년 5월 4일 - 영월책박물관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 271-2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273-1로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09년 2월 26일 - 영월책박물관에서 책박물관으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 영월책박물관 장기 휴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2월 - 영월책박물관 공식 폐관 |
최초 설립지 | 영월책박물관 -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094[광전리 271-2] |
주소 변경 이력 | 책박물관 -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68[후정리 273-1] |
현 소재지 | 책박물관 -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68[후정리 273-1] |
성격 | 박물관 |
면적 | 373.38 ㎡ |
[정의]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에 있던 근대 서적 전문박물관.
[개설]
영월책박물관은 영월 지역 제1호 사립 박물관이며 한국 최초의 책 박물관이다.
[건립 경위]
영월책박물관은 근대 이후 발간된 책의 역사를 정리하고 올바른 책 문화를 정립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변천]
영월책박물관은 1998년 폐교된 신천초등학교 여촌분교의 교실 3칸을 그대로 활용하여 1999년 4월 3일 개관하였다. 2006년 장기 휴관에 들어갔다가 2009년 2월 26일 영월책박물관에서 책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0년 12월 공식 폐관한 뒤 2011년 11월 전라북도 완주군과 책박물관 이전 합의를 맺어 2013년 5월 4일 한반도면 광전리 271-2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273-1로 이전하였다.
[구성]
영월책박물관은 완주군 삼례읍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전시 공간을 3개로 나누어 소장 자료를 주제별로 전시하였다. 제1전시실의 주제는 ‘아름다운 책’이며 1922년부터 1953년까지 장정가(裝幀家)가 확인된 대표적인 단행본 100여 권을 전시하였다. 제2전시실에는 조선 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발행된 어린이 교과서, 동화, 만화, 잡지, 음반 등 어린이를 주제로 한 100여 점의 자료를 전시하였다. 제3전시실은 개화기 사진을 주제로 19세기를 전후하여 서양인이 본 조선의 모습과 조선과 관련된 서양 도서의 사진을 전시하였다.
[현황]
영월책박물관 자리에는 한국 언론의 역사를 조망하는 자료를 전시하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2012년 5월 24일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