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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300215
한자 八松里
영어음역 Palsong-ri
이칭/별칭 팔송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예경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20년 9월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80년 4월 1일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91년 1월 1일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95년 1월 1일연표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2.54㎢
가구수 104가구
인구(남, 여) 231명[남자 118명, 여자 113명]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조선 선조 때 제주 목사를 지낸 임응룡(任應龍)이 고향에 돌아올 때 해송 여덟 그루를 가져와 심고 그 일대를 팔송이라 명명한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임응룡의 아들 임희운은 정자를 지어 팔송정(八松亭)이라 칭했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 제천군 근우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평촌·동오리를 통합하여 팔송리가 되었고, 1920년 봉양면에 편입되었다. 1980년 4월 1일 제천읍이 분리되어 제천시로 승격됨에 따라 제원군 봉양면 팔송리가 되었고, 1991년 1월 1일 제원군의 명칭이 제천군으로 환원됨에 따라 제천군 봉양면 팔송리가 되었다. 1995년 1월 1일 시·군 통합으로 봉양면이 봉양읍으로 승격되어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팔송리 중심 마을인 벌말[일명 벌담, 평촌] 앞으로 넓은 들이 펼쳐져 있고, 벌말 서남쪽에 마산[일명 서낭당산, 성황당산]이, 마산 동남쪽에 동산이, 팔송 남쪽 들 가운데 도래미산[일명 동산저산]이 솟아 있다. 동단부에는 주포천이 남쪽으로 흐르고 하천 유역에 비교적 넓은 평야가 발달하였다.

[현황]

2009년 12월 31일 현재 팔송리의 면적은 2.54㎢로, 이 중 경지 면적은 논이 0.23㎢, 밭이 0.30㎢이며 총 104가구에 231명[남자 118명, 여자 11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으로 봉양리, 서쪽과 북쪽으로 구학리, 남쪽으로 원박리와 이웃하고 있다. 동쪽에 마산~중강진 간 국도 5호선중앙선 철도가 남북으로 지나고, 남쪽 주포리에 서산~동해 간 국도 38호선이 동서로 지나며, 위림~시곡 간 군도 9호선이 원박리 다리목에서 북쪽 본동 방향으로 이어지다가 동쪽 봉양리로 연결된다.

본동 부근 군도 9호선에서 분기된 리도 217호선이 용암천을 따라 북쪽으로 이어져 구학리 배론교에서 평동~구학 간 군도 24호선과 만난다. 마산에 제천디지털정보고등학교가 있고 마산 서쪽에 송화사, 제천현 향교 터가 있다. 본동 부근 용암천에는 팔송교팔송대교가 놓여 있다.

차령산맥과 태백산맥이 갈라져 남서로 달리는 남서쪽의 골짜기에는 탁사정 유원지가 있다. 시원한 냇물과 아름다운 절경이 어우러진 피서지로 여름이면 수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벌말에 민단암(閔丹岩)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송석정(松石亭) 터가 있고, 정자 터 아래 석벽에는 ‘송석정’과 ‘창하조대(蒼霞釣臺)’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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